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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말 사용설명서 아기 사용설명서 시리즈
코니시 가오루, 코니시 유쿠오 지음, 나지윤 옮김 / 책비 / 2011년 11월
평점 :
품절


 

 

책이 정사각형 모양의 생각보다 아기자기한 책이다.
책 안도 짤막한 말과 만화와 함께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어서.. 

예비맘들이나 엄마들이 보기 쉽게 되어있다.

 

 

아기 말 사용설명서는

 

PART 1. 1~6개월

PART 2. 7~12개월

PART 3. 12개월 이후

PART 4. 만화없이 설명으로 "아기의 말하기, 여유를 가지고 즐겁게!"

 

요렇게 나뉘어져있다.

 

나는 뱃속에 아기를 가진 예비맘이자 갓 돌지난 조카를 옆에서 자주 봐왔기 때문에..
조카를 생각하면서 '아 그때 조카가 그랬는데...; '이게 그 과정이구나'를 알 수 있었고..
나중에 우리 아가태어나면 엄마인 나는 이렇게 해줘야겠다라는 이런저런 생각도 정리할 수 있었다.

 

Part 3까지..아기의 말을 하기 전까지의 단계를 설명한다..
난 처음 알았다..아기의 갓난아기때는 입속의 공간이 작아서 목소리를 낼수없다는걸..
이책은 아기의 말하기보다는 아기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더 눈여겨 살피고 보라고 하고 있다.
발달의 방식은 아기마다 다르니..걱정하지말고 그냥 따뜻한 시선으로 있는그대로의 아기를 보면 된다고 한다.

 

이 책의 마지막장이 이책을 요약해주고 있다.

"중요한 것은 말을 얼마나 잘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서로 마음을 나누며 이해하는가에 있음을 깨달았지요......
결국 육아엔 정답이란 없습니다. 이세상 모든 부모들에게 전하고 싶은 것은,
아기들을 똑똑하게 키우는 방법이 아니라 아기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방법입니다." ----p209,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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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12 -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미래 시장 전망
김난도 외 지음 / 미래의창 / 2011년 12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2011년의 트렌드를 돌아보고 2012를 예측,예상한다.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몇년만에 트렌드관련 책을 읽으니까..정말 급변하는 대한민국인거 같다.

몇년전과는 사뭇다르게 많이 발전되어져 있고, 많이 앞서가고 있다.

 

 

2011년 소비자트렌드 회고에서는..토끼해에 맞게 두마리 토끼를 잡으라는 의미에서 tworabbits으로 요약했다.

 

T - Tiny makes big (작은 차이가 큰 변화를 만든다)

W - Weatherever products (변하는 날씨, 변하는 시장)

0 - Open and hide (개방하되, 감춰라)

R - Real virtuality (실재 같은 가상, 가상 같은 실재)

A - Ad - hoc economy (즉석 경제 시대)

B - Busy break (바쁜 여가)

B - By inspert, by expert (직접하거나, 전문가에게 맡기거나)

I - Ironic identity ( 내 안에 내가 너무도 많아)

T- Tell me, celeb (스타에게 길을 묻다)

S - Searching for trust (신뢰를 찾아서)

 

2011년 소비자트렌드 회고편을 보면 2011년 한 해를 사회,정치,문화 고루고루 잘 정리해서 분석해 놓았다. 

일본 방사능, 오디션프로, 나는가수다, 정치계의 이변, 소셜커머스의 성장,극대성장한 SNS 및스마트폰, 날로 영리하고 똑똑해지는 소비자들, K리그 승부조작등 예를 들면서 몇달전에..몇주전에 있었던 일들을 생생하게..그려내고 분석하는데 책을 읽으면서 2011년 종합정리신문을 보는 듯한 착각에 들 정도로 짧은 페이지에 쏙쏙 잘 정리분석 되어있다.

 

 

2012년 소비자트렌드 분석에서는 용의해를 맞이하여 Dragon ball 로 요약했다.

 

D - Deliber true heart (진정성을 전하라)

R - Rawganic fever (이제는 로가닉 시대)

A - Attention! Please (주목경제가 뜬다)

G - Give'em personalities (인격을 만들어 주세요)

O - Over the generation (세대 공감 대한민국)

N - Neo-minorism (마이너, 세상밖으로)

B - Blank of my life (스위치를 꺼라)

A - All by myself society (자생, 자발, 자족)

L - Let's 'plan B' (차선, 최선이 되다)

L - Lessen your risk (위기를 관리하라)

 

 

 

이 책을 보고 있노라면, 소비자의 심리를 굉장히 정확하게 꼬집어내서,

어..나만 그런게 아니였네..아.. 다들 그렇구나..아..대한민국 나를 포함해서 이런 소비자의 심리로 흘러가는거란걸 공감 할것이다. 이런저런 일들을 국민들이 같이 겪고, 같이 변함으로써 특별한 아웃사이더가 아닌이상은 비슷한 심리를 갖고 있다.

충성적이지 않으며, 언제든지 갈아탈 준비가 되어있고, 스마트한 나머지 차선책을 직접 만들고, 마이너에 주목하고,자기계발보다는 한발짝 느린 여유를 한쪽에선 갈망하고 있다는것을....

 

2011년 트렌드를 보고 2012년 트렌드를 예상하는거기에 크게 달라지는 점은 없으나, 2011년 트렌드를 가지고..좀더 디테일하고 세분화적으로 변화할 것으로 이 책은 보고 있는거 같다.
엎어치다 뒤치다 일맥상통하게 2011년 2012년은 통하지만.. 

2012년은 격동이 예고된 해라고 예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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