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에 있어서 정답은 없고, 엄마들 마다 제각기 교육하는 방식이 틀리다.
난 내 자녀는 건강하게 자립적이고, 창의적이며, 자존감이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성적이 우월하고 학교에서 공부 잘하는 아이로는 키우고 싶지 않다.
많이 경험하게 도와주고 옆에서 스스로 결정하되 이끌어주고 조언자 역활로써의 부모가 되고 싶지.
내가 '이래라저래라' 하면서 마치 나의 소유물인냥 내 마음대로는 절대로 키우지 않을것이다.
우리 부모가 나를 키웠을 때 나에게 좋은 영향을 끼쳤던 부분은 나도 적극적으로 활용하되
악영향을 끼쳤던 부분은 깨끗하게 제거해서 키우고 싶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난 내가 자라면서 부모에게 받았던 가정교육을 생각하고
이 책에 부합되는 부분들도 몇가지 있어서 그 부분들과 그렇지 않은 부분들은 유심히 읽었다.
그래서 앞으로 내가 "어떻게 자녀를 키울것인가"에 대해 길잡이가 되어주었다.
요즘 엄마들이 학구열도 높고 자녀교육에 있어서 발벗고 나서고 좋은 것 이라는것은 무조건
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아이의 의견은 무시한채 아이를 키우는 모습을 옆에서 많이 지켜보았다.
엄마의 뜻은 좋지만 결정적으로 모든건 아이가 습득해야하는 것인데 너무 부모욕심이 과욕을 일으키진 않았나?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이 책은 정말 순수하게 아이와 함께 경험하고 부모와 소통하는 것을 가장 중요시 여기고 그러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주고 있다. 대부분 실천하기도 쉽고, 자녀와 함께하기에도 부담 없는 놀이와 경험들이 많아서 쉽게 할 수 있는 것들이다.
내가 어렸을 때 "이런 체험과 경험을 부모와 함께 했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을 하게끔 해주고,
내가 자녀를 교육할 때는 꼭 실천하겠노라는 다짐도 함께 하였다.
부모로써 자녀교육에 있어서 어떤방식으로 자녀의 인성과 자녀의 행복을 순수하게 옆에서
도와주는 부모로써의 역활과 길잡이를 잘 안내해주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와 함께 경험과 소통을 하며 아이들도, 부모도 아주 특별한 즐거움을 느껴봤음 하는 바램에서 꼭 한번쯤은 자녀가 크기전에 엄마로써 또는 아빠로써 읽어봐야하는 책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