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 전 아이가 하는 말 - 아이가 보내는 아홉 가지 감정 신호
폴 C. 홀링어, 칼리아 도너 지음, 이경아 옮김 / 우리가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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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에 8개월째 아가를 품고 있다.

이미 아이를 낳은 엄마들이 하나같이 뱃속에 읽을 때 육아서를 많이 읽어보라고

적극 권유해주어서 틈틈히 읽고 있는 중이다.
준비가 안되어있는 상태로 아이를 맞이하는것보다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로 아이를 맞이하는게 엄마를 위해서도 아기를 위해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미리미리 알고 예측하고, 예견하고 감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아이를 육아하는 과정에 있어서  교과서 적으로 책에 나와있는 데로 아이가 행동하고 예측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지 않다는 거 알지만 미리 공부하는 육아는 그렇지 않고 육아를 하는 것에 비해 많은 도움을 줄거라고 믿는다.

 

나는 신생아인 조카를 옆에서 많이 돌봐주고 보았다. 지금은 돌이 넘어서 이제 자기 혼자 걸아가기까지 하는데, 조카를 보면 느끼는 거지만, 정말 아이의 무한한 호기심과 성장은 눈이 부시도록 빠르고 흡수력이 스폰지처럼 대단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는 그동안 지켜보았던 조카를 생각하며 읽기도 하고,

나의 부모님의 역활이 되어서도 읽고, 엄마로써의 역활이 되어서 읽기도 하였다.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거지만, 육아는 정말 힘들고, 엄마되기도 어려운거 같다.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책에서는 안 좋은 예시로 나와있지만,

나는 그런 옛날 부모님 교육방식으로 인해 그런 교육을 받고 자랐다.

물론 우리 아이한테는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하면서도 과연 내가 그렇게 자라왔는데,

우리아이에게는 안그렇게 교육을 하면서 키울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물론 노력을 해야하고, 할것이지만 말이다.


이 책은 크게 1부,2부로 나뉘어져서 1부는 "아기와 나 자신 이해하기"

2부는 말을 하기 전까지의 아이의 아홉가지 감정신호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여러가지 예와 아홉가지의 감정신호를 잘 활용하여 애착관계를 형성하고,

아이의 자신감과 자존감을 죽이지 않고 살리면서 키우며,

부모는 아이의 소중한 역할모델이기 때문에 부모자체가 본보기가 되어서

언행일치하는 모습을 보여줘야한다고 설명해주고 있다.

이책을 보면서 느낀거지만 아이의 자아와 자존감을 훼손하는 행위를 하면 안된다는걸

크게 한번 다시 느끼게 된다.

아이가 신생아때부터 받은 교육과 훈육이 앞으로의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

완전한 성격형성에 광장히 큰 역활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아이의 성격 형서이 유전적인 영향도 크지만, 환경이라는것으로 인해

무한하게 변화할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어떤게 좋은 훈육이고, 좋은 육아이고의 답은 어떤 책에도 없다.
단지 참고하고 맞는 방법을 엄마들이 아이 육아에 대립하고 실천하는거지 꼭 "이래야한다"
"이게 법이다"라고 생각하며 육아를 하지 않았음 좋겠다.
엄마들 마다의 육아의 방식,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서 중요시 생각하는게 각기 다르기때문에
굳이 육아서는 참고만 하는 것이지, 똑같이 보고 배끼라는 것은 아니다.
물론 아이는 한명한명 크게 달라서 그렇게 키우지도 못할테지만 말이다.

 

이 책은 세분화해서 아이의 감정신호를 하나하나 곱씹어서 설명해주어

아이를 실질적으로 키울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엄마들이 육아서를 읽어야 한다면, 이 책은 읽고 넘어갔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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