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의 표현들과 라임이 참 좋습니다.특히 첫 장에 있는 봄비라는 시가 좋아 일부 인용해 봅니다.하늘 어느 한갓진 데 국수틀을 걸어 놓고봄비는 가지런히 면발들을 뽑고 있다-위의 책, `봄비` 중에서
작사가를 꿈꾸는 분들이 읽으면 좋을 책입니다.작사에 대해 궁금한 분들이 읽어도 좋고요.처음에 비해 끝으로 갈수록 지루한 게 흠이지만..덕분에 작사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