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가득한 친구들에게 선물하세요..^^

학교에 귀신이 산대요! - 저학년 ㅣ 중앙문고 93
헬레나 브로스 지음, 크리스텔 뢴스 그림, 최정근 옮김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9년 6월

1학년  입학을 앞둔 시리와 로바...

과연   학교 지하실엔  귀신이 살까요?

 

초등학교 시절  한번쯤 겪었을 만한  학교 귀신이야기

새로운 기대에  찬 시리와 로바에겐  찬물을 끼얹는  무서운 이야기로 인해

학교가기가 두려워 집니다.

 

비케의 형 알렉스는  아이들에게 잔뜩 겁을 주지만

끝내는 헤프닝으로 끝나며 재미난 웃음을 안겨준 책입니

 

알맞은 글밥과 간략하고 명쾌한 줄거리로 인해 2학년 울 아이 참 신나게

읽어주네요..

한참 귀신이야기에  호기심이 왕성할때라  더욱더 재밌게 읽어주었답니다.

요즘 학습적인 책을 강요로  읽히고 있는 한 부모로써  이렇게 멋진책을 소개해 주신 카페에 감사드리고

중앙문고 에서 출판한 저학년 책 알아보고 있답니다.

제목부터  아이들이 관심가질수  밖에 없겠어요..

 

벌써 여러번  읽은 울아이

방학땐 시리즈 있음 사달라고 조르기까지 한답니다.

 

학교에 어떤 귀신이 살고 있을지

여러친구들이 읽어보길  권장하고 싶습니다....^^

1학년  입학을 앞둔 시리와 로바...

과연   학교 지하실엔  귀신이 살까요?

 

초등학교 시절  한번쯤 겪었을 만한  학교 귀신이야기

새로운 기대에  찬 시리와 로바에겐  찬물을 끼얹는  무서운 이야기로 인해

학교가기가 두려워 집니다.

 

비케의 형 알렉스는  아이들에게 잔뜩 겁을 주지만

끝내는 헤프닝으로 끝나며 재미난 웃음을 안겨준 책입니

 

알맞은 글밥과 간략하고 명쾌한 줄거리로 인해 2학년 울 아이 참 신나게

읽어주네요..

한참 귀신이야기에  호기심이 왕성할때라  더욱더 재밌게 읽어주었답니다.

요즘 학습적인 책을 강요로  읽히고 있는 한 부모로써  이렇게 멋진책을 소개해 주신 카페에 감사드리고

중앙문고 에서 출판한 저학년 책 알아보고 있답니다.

제목부터  아이들이 관심가질수  밖에 없겠어요..

 

벌써 여러번  읽은 울아이

방학땐 시리즈 있음 사달라고 조르기까지 한답니다.

 

학교에 어떤 귀신이 살고 있을지

여러친구들이 읽어보길  권장하고 싶습니다....^^

1학년  입학을 앞둔 시리와 로바...

과연   학교 지하실엔  귀신이 살까요?

 

초등학교 시절  한번쯤 겪었을 만한  학교 귀신이야기

새로운 기대에  찬 시리와 로바에겐  찬물을 끼얹는  무서운 이야기로 인해

학교가기가 두려워 집니다.

 

비케의 형 알렉스는  아이들에게 잔뜩 겁을 주지만

끝내는 헤프닝으로 끝나며 재미난 웃음을 안겨준 책입니

 

알맞은 글밥과 간략하고 명쾌한 줄거리로 인해 2학년 울 아이 참 신나게

읽어주네요..

한참 귀신이야기에  호기심이 왕성할때라  더욱더 재밌게 읽어주었답니다.

요즘 학습적인 책을 강요로  읽히고 있는 한 부모로써  이렇게 멋진책을 소개해 주신 카페에 감사드리고

중앙문고 에서 출판한 저학년 책 알아보고 있답니다.

제목부터  아이들이 관심가질수  밖에 없겠어요..

 

벌써 여러번  읽은 울아이

방학땐 시리즈 있음 사달라고 조르기까지 한답니다.

 

학교에 어떤 귀신이 살고 있을지

여러친구들이 읽어보길  권장하고 싶습니다....^^

1학년  입학을 앞둔 시리와 로바...

과연   학교 지하실엔  귀신이 살까요?

 

초등학교 시절  한번쯤 겪었을 만한  학교 귀신이야기

새로운 기대에  찬 시리와 로바에겐  찬물을 끼얹는  무서운 이야기로 인해

학교가기가 두려워 집니다.

 

비케의 형 알렉스는  아이들에게 잔뜩 겁을 주지만

끝내는 헤프닝으로 끝나며 재미난 웃음을 안겨준 책입니

 

알맞은 글밥과 간략하고 명쾌한 줄거리로 인해 2학년 울 아이 참 신나게

읽어주네요..

한참 귀신이야기에  호기심이 왕성할때라  더욱더 재밌게 읽어주었답니다.

요즘 학습적인 책을 강요로  읽히고 있는 한 부모로써  이렇게 멋진책을 소개해 주신 카페에 감사드리고

중앙문고 에서 출판한 저학년 책 알아보고 있답니다.

제목부터  아이들이 관심가질수  밖에 없겠어요..

 

벌써 여러번  읽은 울아이

방학땐 시리즈 있음 사달라고 조르기까지 한답니다.

 

학교에 어떤 귀신이 살고 있을지

여러친구들이 읽어보길  권장하고 싶습니다....^^

재미와 함께하는 세계역사탐험

매머드를 찾아라! ㅣ 타이거아이 세계역사탐험 1
프란치스카 겜 지음, 박경희 옮김, 헤르베르트 슐마이어 그림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9년 5월

사만여년전의 신나고 즐거운 모험이야기..
우리 아이가 읽으면 내게 물어볼 얘기들이 예상된다. 엄마 사만년전이면 얼마나 돼?

그 때도 사람이 살았어? 근데 왜 얘 이름은 '스라소니귀'야? 그리고 다들 이름이 왜이래?

왜 벽에다 그림을 그려? 종이에다 그리면 훨씬 좋은데..

 이런 물음을 해올 내 아이의 말소리가 훤히 들리는것 같다. 

 이 책을 읽고난 후 내 아이가 한 편의 모험이야기와 역사를 배우는 재미를 같이 느껴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위대한 사냥꾼의 자질과 실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스라소니귀'가 예언자의 예언처럼

 재앙과 굶주림으로부터  부족을 구하게 되기까지의 위험을 무릅쓴 여정이야기는 내 아이에게

 분명 신나고 즐거운 모험을 겪는듯한 느낌을 갖게 할 것 같다.

  사냥꾼이라하면 꼭 필요한 창을 던져 동물을 맞추는 재주가 없는 것에 실망하고 포기하지 않고,

대신  새로운 함정과 사냥무기를 만들 많은 좋은 생각을 가진 자신의 장점을 뿌듯해 하는 '스라소니귀'

를 보니 대견하고 믿음직스럽기 그지없다,,

 

 내용 중간중간에 팁으로 애들이 궁금해할 그 시대의 참고내용을 달아준 부분도 마음에 든다.

 집에 있는 세계사책과 더불어 읽기에 안성맞춤인 책이라서  더웃더 흐뭇한 책이다 

아이의 눈높이에 엄마가 맞춰지네요..

골목대장 마밍자 1 : 초등학생이 된 마밍자
정춘화 지음, 야오홍 그림, 윤진 옮김 / 문학수첩 리틀북 / 2009년 5월

마치 눈앞에서 마밍자가 뛰어다닐것 같은 느낌을 받는 것은 과장된 표현일까.

아동도서를 나름 많이 접해봤다고 생각하는 부모로써, 또한 단순히 우리 아이에게

 권해줄 좋은 도서를 찾기위한 하나의 단순한 작업(?)을 반복했던 나에게 이 책

"골목대장 마밍자"를 읽고 난 후의 느낌은 참으로 신선하게 다가왔다.

  어린시절의 나와 마밍자가 오버랩되는듯한,,,

 

  예전 광고의 카피가 생각난다. "개구장이라도 좋다..튼튼하게만 자라다오."

  장난꾸러기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마밍자,,그리고 내 아들,,

  어쩌면 항상 이 맘때의 아이들의 행동과 습관들을  부모들, 나아가 어른들의 잣대를

  들이대고 항상 요구해온건 아닌지,, 풀어놓으면 사고치고, 뒤치닥거리는 항상 나의

  몫이라서 귀찮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고작 여덟살의 아이에게..

  

   문득,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첫날 낯설고 두려워, 때쓰고 가지않으려던

   아들녀석에게  좀 더 다정하게 이해시켜주지 못하고, 윽박지르기만했던게 맘에 걸린다.

   나름 그들의 경쟁사회로의 첫번째 진출인데 용기를 북돋워 주지는 못할망정...

   암튼, 우리아이에게 들어오던 학교생활이 생동감있게 고스란이 담겨있어서 그런지 전혀

  낯설지 않은 책 한권을 읽고 나니 삶에 찌든 내 감정에 동심이 피어오르는것 같다.

   모락모락~~~

신선하게 다가온 영어만화

SS 팔계전 2 : 스트리트 파이터 할머니
신현하 지음, 현근용 그림, 홍승원 글 / 바우나무 / 2009년 5월

ss 팔계전은  본책외에  동영상 교재 2권으로 구성 되어진 책이다..
우선 토익 만점 59번이나 받은 실력자 선생님이 만드신  책이기에  신뢰감과
기대감으로 책을 받아보았다..
엄마가 보기 이전에  아들녀석  얼릉 뺏아서  뚝딱  읽어준 책이다..
우선 아이가 좋아하는 소재를 바탕으로 흥미롭게  진행된  내용이
영어 공부를  학습한다는 의미 보단  그냥  만화책을 보는 듯한 느낌으로  정말 빠른 시간안에 읽어 주었다..
하루에 3번이나 보았으니 말이다..
 
주문암기법   문장 암기는  기발하게 암기할수있는  내용이 정리되어 있어  학습적으로도 큰 효과가 있을듯 하다.
미국아동들이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100문형을 연상기억법을 통해  단번에  암기하도록 
쉽게  풀이가 되어 있는점이  참 재미있었다..
아이는 내용을 통해 재미를  느끼겠지만  엄마의 입장에선
만화내용을  통한  암기법으로  다시  변형된   문장을  자연스럽게   표현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점이  맘에  들었다.
 
학생때  해보았던  단어 음가 표시또한 
정말 이상해서 한동안 바라보았다..
적응이 안되어서 그랬을까?
하지만  혼자읽는 책의  특성을  감안해서 미국식 말음을 표시하여
기억력을 제공했다고  하니  정말 특별한  느낌이고
왠지 다른  묘한  요술같은 책이란 느낌을  받았다.
동영상 교재를  통해  해설 내용을  찾아볼수  있게끔  정리가 되어 있으며
의문문, 부정문 ,응용하기를 통해서
충분한  실력을 쌓을수  있게끔  꼼꼼하게 잘 설명이 되어져  있어서  오랫동안
활용하면서  볼수있을꺼 같다.
참 신선하고  특별하단  느낌의 책이다..
울아인 아직 어려서 인지  동영상교재까지  손이닿지 않았지만
여러번 반복해서  익혀질 때쯤   활용을 해보아야  겠다.
 
앞으로  재미가  아니라  익혀질  때를  기다리며
꾸준히 반복해서 볼수있게끔   엄마인 내가  도와주어야 겠단 
생각이 절로 드는 책이다..
그만큼 기대를  하고 있는 책이다..

과학귀신과 함께하는 재밌는 이야기

과학귀신 1 - 물리.지구과학
황근기 지음, 이지후 그림 / 동아엠앤비 / 2009년 5월

제목부터  확실히 아이의 관심을 끄는데 성공한 책,,

아이가 저학년임에도 불구하고  후딱 읽어내려간 책입니다.

뜻을 아는지 모르는지  웃으면서 보다가 진지해졌다가  벌써 3번은 반복한거 같습니다.

물론  질문도 많아 저역시 읽으면서  잼있게 학습할수 있었어요.

 

차례를 보니  학년별로   교과내용도  함께 체크가  되어 있어  만족이 더 컸습니다..

구미호 선생님의 비밀에서 배우는 거울과 렌즈는 5학년 1학기에 수록된 내용이네요..

학년과 상관없이  아이가 참 재밌어 했던 부분입니다..

착시현상 만들기  수업은  구미호 선생에 의해 진행되었는데

거울하나로 인간을 놀랠수 있는  과학적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그려져 있어

2학년 아이도 아무 무리없이 이해하고 읽어갔습니다.

오목거울,볼록거울

그림을 통해서 이해가 쏙 되겠끔 참 재미있게 그려진것 같습니다.

물론 숟가락을 통해서 아이와   학습하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무표정 귀신을 통한 빛의 성질역시

빛의 직진,반사,굴절등  실생활과 연결되어  설명되어져 있기에 더 쉽게 받아들이는듯 합니다.

그외 수평잡기,전구불켜기, 물체의 속력등

과학귀신을 통한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아이가 한눈 팔지 않고  빠져 읽는 모습에  흐뭇함을 느꼈습니다.

2학년 부터 6학년까지

어렵고 힘든 과학이 아닌 재미와 흥미를 느끼게 해줄  과학귀신

지금부터 쭉 계속할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