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우리의 직관 너머 물리학의 눈으로 본 우주의 시간
카를로 로벨리 지음, 이중원 옮김 / 쌤앤파커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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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반짝이 금박 좀 안 쓰면 좋을텐데요.. 양장표지에 반짝이로 떡칠되어 있어 손에 엄청 묻어납니다. 따로 커버 씌워 보는 중입니다(내용은 좋아요). 반짝이 금박 은박 이제 제발 좀 쓰지 말았으면.. 출판사에 적어야 됐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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