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캐릭터들이 살아있고 무협 장르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법의 느낌도 나고~ 어찌보면 불우한 상황일 수도 있는 주인공이 성장해 가는 모습을 전형적이거나 교훈을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또래답게 유쾌하게 그려냈어요. 2탄이 나와도 괜찮을 것 같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기 재미난 이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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