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만에.. 다시 만난.. 첫 사랑과 함께 보고 싶네요...
그때는 미련해서.. 용기가 없어서.. 바보 같아서 보냈지만..
이제는 그 사람을 다시는 헤어지고 싶지 않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