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독일어를 쉽게~

최신 독일어 - 증보판
안사균 외 지음 / 문예림 / 2012년 3월

사실 독일어는 울면서 시작해서, 웃으면서 끝난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만큰 독일어는 처음 시작이 어렵습니다. 

이 책은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라기보다는 약간의 기초가 있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CD도 있어서, 학습에 도움이 된다. 

책의 크기도 크지 않아, 휴대하기도 좋은 편이다. 단 책의 두께는 약간 두껍다~

과외 교재로 적합~

MAN-TO-MAN 기초영어 - 개정판
장재진 지음 / 맨투맨 / 2005년 11월

과외 교재로 사용하고 있는데, 적절한 난이도에 간략한 문법 설명 등이 마음에 든다. 

수업시간에 1단원이나, 2단원 정도 수업 한 후, 숙제를 내 주고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학생들이 기본기도 다져지고 좋은 것 같다.  

기초편에 맞도록 쉬운 내용 위주로 되어 있는 듯하나, 어휘 등은 조금 어려운 편이다. 

아무런 지식없이 이 책을 보기는 좀 어렵고, 약간의 기초를 다진 후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기본이 되어 있다면, 혼자 보기에도 좋고, 과외교재로서도 적합하다. 

다만, 2-3회독 반복해서 볼 필요성은 있을 것 같다~

과외 교재로 적합~~

능률중학영어 입문편 - 중1 수준의 종합서 ㅣ 능률중학영어 3
이찬승 지음 / 능률교육 / 2004년 9월

과외 교재로 사용하고 있는데, 적절한 난이도에 간략한 문법 설명 등이 마음에 든다. 

독해 지문도 엄선된 지문이어서 흥미를 자아낸다. 다만, 독해 지문 하단에 단어 풀이가 상세히 되 

어 있어. 학생들이 뜻을 생각하지 않고 대답하는 문제가 있다. 

수업시간에 1단원이나, 2단원 정도 수업 한수, 숙제를 내 주고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학생들이 기본기도 다져지고 좋은 것 같다.  

내용이 빈약하다는 지적이 있는데, 입문편에 많은 내용이 들어 있으면 학생들이 질려버린다 

입문에 알맞데 되어 있다. 오히려 입문으로서 들어 있지 않아도 되는 좀 어려운 부분들이 있기도  

하다

능률교재는 자주 바뀌지 않는 점이, 나쁜 점 보다는 과외교사에게 있어서는 좋은 것 같다~

과외교재로 적합합니다~

능률중학영어 기본편 - 중2 수준의 종합서
이찬승 지음 / 능률교육 / 2004년 9월

과외 교재로 사용하고 있는데, 적절한 난이도에 간략한 문법 설명 등이 마음에 든다. 

혹자는 문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하나, 크게 문제될 문법 사항은 없다. 즉 크게 수정해야 할  

점은 보이지 않는다. 

독해 지문도 엄선된 지문이어서 흥미를 자아낸다. 다만, 독해 지문 하단에 단어 풀이가 상세히 되 

어 있어. 학생들이 뜻을 생각하지 않고 대답하는 문제가 있다. 

수업시간에 1단원이나, 2단원 정도 수업 한수, 숙제를 내 주고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학생들이 기본기도 다져지고 좋은 것 같다. 

능률교재는 자주 바뀌지 않는 점이, 나쁜 점 보다는 과외교사에게 있어서는 좋은 것 같다~

과외 교재로 적합~

능률중학영어 완성편 - 중3 수준의 종합서 ㅣ 능률중학영어 3
이찬승 지음 / 능률교육 / 2004년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