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독일어는 울면서 시작해서, 웃으면서 끝난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만큰 독일어는 처음 시작이 어렵습니다.
이 책은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라기보다는 약간의 기초가 있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CD도 있어서, 학습에 도움이 된다.
책의 크기도 크지 않아, 휴대하기도 좋은 편이다. 단 책의 두께는 약간 두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