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아이들을 가르치려고 미리 준비해 둡니다.
책이 좀 바뀌었네요. 많이 바뀐 것은 아니지만, 매년 책을 바꾸는 정성에
감복합니다~
더운 좋은 책을 위해 노력해 주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