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특이한 점은 한쪽부터느 운문이고, 다른 한쪽부터는 산문이라는 점이다.
강사이신 조은아샘의 활기차고 차분한 설명도 좋습니다.
기초가 부족한 학생부터 상위권까지 두루 보아도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