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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당근을 찾아라
마티아스 소트케 글 그림, 송순섭 옮김 / 파란자전거 / 2002년 5월
평점 :
절판
별로 기대하고 고른 책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제목이 재미 있어서 우연히 내용도 살펴보지 않고 집어온 책이었습니다. 그런데 7살 짜리 우리 아들 맨날 읽어 달라고 합니다. 남자 아이들이 정말 좋아 할 만한 책입니다. 한장 한장 수수께끼를 풀어 가는 내용 전개가 어른이 봐도 재미 있습니다. 아직 아이가 스스로 혼자 책을 읽지 않아 읽어 줘야 하는 데 글자가 많아서 좀 부담이 되는 분량이긴 하지만 재미 있습니다. 7살 8살 남자 아이에게 강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