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늘에 보내는 상자 - 믿고, 사랑하고, 내려놓을 줄 알았던 엄마의 이야기
메리 로우 퀸란 지음, 정향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2년 6월
평점 :
하늘에 보내는 상자
그것은 사랑의 실천이었습니다.
진정한 사랑의 실천을 행하신 어머님의 아름다운 선물
GOD BOX 자신 가족과 아는 모든이에 대한 아름다운 사랑의 실천을 남기신분의 아름다운 사연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함께하면서 하늘로 떠난 뒤에도
늘 함께 할 수 있는 영원한 사랑의 감동드라마와 함께 했습니다.
“엄마는 언제 경청하고 언제 기도하고 언제 행동으로
도와야 하는지를 아는 분이었다.“
아는 모든이에 대한 갈구와 그 결과와 상관없이 끝없는 갈구 마치 천진난만한 어린이의 순수한 마음의 끝없는 기도 하늘을 움직여 원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녀는 메모를 통한 작은 실천과 기도로
온가족과 주변이 들의 모든 소망하는 일들까지 끝없는 메모로서
적자 인생을 살아오 아름다운 실천과 결실로서.
늘 감사와 사랑으로 더 큰 사랑을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이의 멋진 가족의 이야기와 함게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일생을 소망하고 갈구하고 사랑했던 아름다운 마음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제 저도 말로만 아니 실천으로 사랑으로 더 멋진 세상과 함게 해야 겠 습니다.
사랑의 실천의 아름다운이와 함게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