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완전한 그대로 온전하게 - 고쳐야 할 것은 장애가 아니라 세상이다
애슐리 슈 지음, 정현창 옮김 / 초사흘달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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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목소리가 담긴 책이지만, 넓게 보면 모두를 위한 이야기다. 정상성의 개념을 다시 생각하면, 장애와 기술의 관계/맥락을 제대로 짚으면, 장애인뿐 아니라 모두를 위해 세상을 어떻게 바꿔가야 할지 알게 된다. 이 책과 같은 논의가 더 활발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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