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보듯 너를 본다 ㅣ J.H Classic 2
나태주 지음 / 지혜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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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사랑스러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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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시 ㅣ 일상시화 7
안미옥 지음 / 아침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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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읽기 좋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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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별이다 - 나태주 대표 시선집
나태주 지음 / 더블북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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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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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들의 시대 공감
명형진 외 지음 / 가톨릭출판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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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6명의 사제들이 우리가 제대로 된 삶을 살아가고, 제대로 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로 이끄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은 구절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p.44-45
우리는 답을 모르기 때문에 불안하지만 답을 아시는 분이 우리 곁에 함께 걷고 있으므로 희망을 갖도록 한다.
p.53
하느님께서는 시련을 파스카로 바꾸신다. 시련에서 도망치지 말고 당신 앞에 나오라고 초대하신다. 당신의 손을 붙들라고 하신다. 그리고 기다리라고 하신다.
p.63-64
허리가 아파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련이 닥쳐 왔을 때 나는 하느님 앞에서 아무것도 아니라는 겸손함을 배울 수 있었다
p.239
두려움이 축복인 이유
*마음에 드는 기도문 p.145
"주님, 제가 방황할 때도 언제나 곁에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께서는 제가 스스로 사랑하는 것보다 저를 더 사랑해 주셨고 제가 당신을 잊고 지낼 때 단 한 순간도 저를 잊지 않으셨습니다. 매일의 일상에서 기쁠 때는 당신의 미소를 보게 하시고, 슬플 때는 당신의 따뜻한 품을 느끼게 하소서. 특별한 기적이 일어나지 않아도, 오늘 하루 숨 쉬며 살아가는 이 평범한 순간도 당신께서 허락하신 가장 큰 사랑의 기적임을 제가 잊지 않게 하소서."
이 책에서 주님의 평화와 사랑과 은혜와 축복을 6명의 사제, 각각의 관점에서 어떻게 풀어서 설명하고 있는지 다양하게 맛 볼 수 있어 지루하지 않아 좋았다

#가톨릭출판사
#가톨릭북플러스
#캐스리더스9기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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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의 바다 - 영혼의 일기
이해인 지음 / 가톨릭출판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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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2

이해인 수녀님의 출간 50주년 기념판 "민들레의 영토"가 서점에 나오자마자 읽어버려서 수녀님의 또다른 신간인 "해인의 바다"도 읽어보고 싶었다. "민들레의 영토"를 읽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해인의 바다"도 수녀님의 소박하고 아름다운 성품과, 하느님과 이웃을 향한 사랑, 하느님께 드리는 감사의 마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p.35
주님, 제게도 몇줄 맑은 시를 쓸 수 있는 힘을 주십시오.
p.61
주님께서 도와주시지 않으면 저는 한 줄의 좋은 글도 쓸 수 없습니다.
p.70
당신의 도움 없이는 힘 있는 글을 단 한줄도 쓰지 못함을 알고 있습니다.
p.92
단 한 줄이라도 좋으니 좀 더 살아 움직이는 글을 쓰게 해주십시오. 타인이 저의 당신을 더 아름답게 느낄 수 있는 글을.
p.160
당신의 은총이 아니면 글을 쓸 수 없으니까요.
p.175
당신의 영광을 위해서가 아니면 글을 쓰지 않게 하소서.

위의 대목들에서 이해인 수녀님의 글을 쓰는 동기와 하느님께 간구하는 모습을 보며,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나도 문예창작콘텐츠학과 석사과정에 재학중이고 글을 쓸 때마다 창의적인 사고와 지혜를 달라고 늘 주님께 간청하는 기도를 올리지만, 이해인 수녀님은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글을 쓰는 것이 목적인 반면, 나는 독자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재미있는 글을 쓰는 것이 글을 쓰는 주된 동기이자 목적이라는 점에서 나처럼 평신도와 수도자의 길을 걷고 계시는 이해인 수녀님이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지 다시금 느끼며 글을 쓰는 과정을 통해서도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고 싶어하시는 수녀님을 보면서 주님께서 얼마나 수녀님을 아끼고 사랑하실까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가톨릭출판사
#캐스리더스9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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