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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찾아서 살림어린이 그림책 47
세르히오 라이를라 지음, 아나 G. 라르티테기 그림, 남진희 옮김 / 살림어린이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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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앞 뒤로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다.

그래서 '행운을 찾아서'라는 이야기가 더 풍부하게 느껴졌다.


'불운'씨와 '행운'씨가 '세레레 섬'을 가는 여정을 그린 이야기이다.

그 이야기가 앞 뒤로 나오고 중간에서 하나의 그림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래서 이 이야기는 그림책에서 끝이 나는 것이아니라 그림이 펼쳐지듯이 우리가 

살아가는 곳에서 항상 이어지고 있는 듯하다.


내용뿐만 아니라 그림 안에서 또 다른 그림을 찾는 재미가 솔솔하다.

그래서 짧은 그림책이지만 많은 재미와 여운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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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로 가는 아이들 살림어린이 숲 창작 동화 (살림 5.6학년 창작 동화) 18
박현숙 지음, 김병하 그림 / 살림어린이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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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분명 5, 6학년 창작 동화인데, 나에게도 많은 질문을 던진 책이다.


우연한 기회로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동화이니깐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하다가

점점 감정이입이되고, 집중하게 되고, 책 내용에서 우리나라를 보고 있었다.


그만큼 '마트'라는 공간에서 굉장히 현실적으로 하나의 사회를 보여주고 있다.

약자는 고통받고, 강자는 약자를 몰아내고..


이 모든게 아이들 시선으로 보여주고 있어, 유치한 듯 진지하다.


또한, 사회 약자인 어린아이들 각 각의 사연도 담고 있어서, 더 감정이입이 된 작품이다.

마지막 그림은 내가 원하는 '풍수'의 이야기였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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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함께 나이 드는 법 - 0세부터 마지막 날까지 냥이를 지켜주는 지식과 비결
핫토리 유키 지음, 이용택 옮김 / 살림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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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고양이의 기분을 이해하는 법> 이 고양이를 키우고있는 사람들이 읽어 볼 책이라면,


이 책은 무조건 읽어야 할 책이라고 할 수있다.


임종시기가 가까운 고양이를키우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제 호기심이 아니라 가족으로 생활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에게 이 책은 꼭 필요하다.


나는 고양이를 아직 키우고 있지 않지만, 그래서 좀 가벼운 마음으로 이책을 접했다.

하지만 읽으면서 책임감은 물론이고 먹먹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만약 내가 고양이를 키우게되고, 이제 석달이 남았다고 한다면 난 뭘할 수 있을까.

마냥 놀아 줄 수만은 없을텐데.

이 책은 마지막까지 내가 고양이와 함께 잘 지낼 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나보다는 임종시기가 다가오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집사들에게 

소개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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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기분을 이해하는 법
핫토리 유키 지음, 이용택 옮김 / 살림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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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고양이에 관심이 간다. 

삼시세끼를 보다 몽이와 쿵이에게 엄청난 충격을..
(나도 산타복 입힐거야.)

흔히 사람들이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 한테 집사라 한다.
강아지 보다 고양이가 더 키우기 쉽다는 사람들도 많이 봤다.

내가 고양이에대해 아는 건 이정도..?
그래서 고양이 관련 책을 찾아보다가 엄청난 귀여운 책 2권을 발견했다.

그 중 하나가 <고양이의 기분을 이해하는 법>이다. 
표지부터 내가 좋아하는 민트색깔로..! 
근데, 이 책은 표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 책 구성 또한 아기자기하고 귀엽게 되어있다.
그래서 더 맘에 들었다.(그림이 많은 것...또한!)


이 책은 집사라면 알아야 할 많은 수칙이 들어있다.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면, 혹 고양이를 키우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인 것 같다.


책을 읽다가 고양이가 엄청난 표현들을 했었던 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두고두고 가지고 있다가 궁금할 때마다 찾아서 

읽어야 할 것 같다. 


요새, 고양이든 강아지든 호기심에 샀다가 

책임지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고양이를 사기 전에 이러한 책을 읽어서

고양이에대해 조금더 알고 키우면 더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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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인문학 - 아는 만큼 꼬신다
김갑수 지음 / 살림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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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커피이야기, 남자와 여자이야기를 김갑수 작가만의 스타일로 풀어냈다.

다듬어진 말들이 아닌, 학교 선배 아니면 옆집사람이 이야기 해주듯이, '막' 서술하고 있다.

"오로지 이성을 꼬시기위한 '지식' 이라니, 그런데 그게 말이 된다."

대부분의 여자는 지적인 남자에게 큰 매력을 느낀다.

외모의 상관없이 말 하나하나가 사람의 분위기를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 책을 추천한다. 

커피, 음악, 연애 이 세가지를 한번에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하나하나 구라가 만들어지고 그 구라를 가지고 연애를 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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