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의 그리스 - 낯선 곳으로의 열정
르네 그리모 지음, 김이정 옮김 / 효형출판 / 2001년 8월
평점 :
품절


여행지에 가서라면 론리플래닛 류의 실질적 가이드 북이 큰 도움이 되겠지만 이 책은 여행가기 전에 읽어 볼만한 책이다. 사진과 여행에 관심이 많아 이런 종류의 책을 유난히 기다려 왔다. 역시 문화소개서는 동양은 동양사람이 서양은 서양사람이 쓰는 것이 좋아 보인다. 프랑스인의 끝없는 문화에 대한 지적 호기심과 감각이 이 시리즈를 만든 것 같다. 다른 나라에 대한 후속편도 기다려 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