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끝내는 자존감 브랜딩 기술
정재현 지음 / 더로드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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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람과 사람 사이, 관계의 기술에 대해 다양한 방법으로 나열해 놓았다.

나의 가치는 내가 만들 수 있는거겠죠?!


<책 속 한줄>

'브랜딩'이란 

상대방이 나를 떠올릴 때 그려지는 이미지 그것으로 나를 다시 브랜드화하는 것이다.


우리는 사랑받을 분명한 이유가 있는 사람들이다.


익숙하지 않은 환경 속에서 낯선 사람들과 새로운 대화를 시작할 줄 아는 당신만의 '인싸'가 될 것이다.


'역지사지'는 대화를 할 때에도 잊지 말아야 할 사자성어다. 당신이 말수가 적은 사람이라면 당신이 말을 하지 않고 있는 동안 상대가 어떤 감정에 놓여 있을지 생각하자. 아마도 무안함의 끝판왕 심정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사람은 처음이 아닌 끝으로 남는다.


건강한 관계는 어느 하나의 마음이 더 크고 작은 것이 아니라 온전한 채로 서로를 대할 때 만들어진다.


화법이 주는 효과는 어마어마하다.

보기 좋은 떡이 맛있듯이 듣기 좋은 말은 맛있는 대화, 즐거운 시간을 만든다. 따라서 상대방이 잘 듣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다양한 화법을 익혀야 한다.


확실하게 거절하지 않으면 동의한 것과 같다.


좋은 사람이 되어 좋은 사람이 다가오기를


'내가 빛이나야 내 주변도 환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나만의 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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