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 기본서

시스템 대사전 + 프로그래밍 입문 세트 - 전2권 - 초보 개발자를 위한 임베디드 기본서
전동환 엮음 / 에이콘출판 / 2006년 7월

임베디드 쪽을 공부해야할일이 있어서 

 정말 많은 책을 샀는데, 이 책을 왜 이제서야 발견했나 싶을 정도로 

 늦게 발견해서 아쉽네요. 

기초부터 꼼꼼하게 잘 나와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세트로 해서 가격도 매우 싸고요~

최강의 교재 EBS 수능특강 외국어편

EBS 수능특강 외국어영역 - 2009년 1월 26일 ~ 6월 28일
EBS교육방송 편집부 엮음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 2009년 1월

EBS 수능특강은 매년 그렇지만 평가원/수능에 출제되기 때문에 선생님들께서 꼭 한번씩은 풀어보라고 추천해주는 교재이다. 

물론 풀어보면 운좋게 그 지문이 나올지도 모른다. 하지만 EBS에서 나오는 교재는 하나둘이 아니다. 당장 외국어 영역만 해도, 그 문제집 개수는 정말 많다. 그걸 정독해서 다 풀어낼 사람이라면 굳이 특정 지문을 학습하지 않아도 어떤 문제가 나와도 맞을 수 있다. 

즉 나는 여기서 나오는 지문이 수능에 나오기 때문에 이 책을 사야한다는 걸 말하고자 하는게 아니다. 나는 EBS 수능특강 외국어 영역의 질에 대해서 서술 하고 싶다. 

지금은 대학교 3학년을 올라가지만, 내가 고등학교 시절 정말 많은 외국어 영역 문제집을 풀어봤다. 그 중에서 이 수능특강이 최고의 문제집 중 하나인 이유가 존재했다. 

바로 그것은 수능 스타일과 가장 가깝다는거, 많은 외국어 문제집이 있지만 수능에서는 여러가지 원칙이 있다. 수능 지문은 그냥 아무 글 중간 딱 잘라 놓은 지문이 아니다. 한 지문에 일괄적인 주제를 고수하고 있고 (절대 두개의 주제는 있을 수 없다.) 문제를 낸 부분은 그 지문의 주제이거나 그와 밀접한 관련을 갖는 요소이다. 즉 빈칸문제에서 빈칸을 쳐도 주제와 무관한 부분은 칠 수 없다는 게 수능의 기본 원칙이다. 

하지만 많은 문제집, 특히 학교 내신에서는 그냥 빈칸 문제는 단어 맞추기로 전락하고 만다. (모든 유형에 있어서 할말이 있지만 빈칸 문제에 한정되서 설명하도록 하겠다.) 이런 류의 문제를 가지고 공부한다는 것은 수능의 핵심을 파악할 수 없다. 

그래서 수능의 핵심을 뚫고 있는 EBS 수능특강 외국어 영역을 추천하고자한다. 내가 공부할 때는 답안지가 따로 분리가 안되서, 가위로 잘라서 테이프로 붙이고 다녔는데, 이번은 답안지도 예쁘게 떼어지고 가격은 조금 올라갔지만 훨씬 책의 두께가 두꺼워졌다. 주제 소재편, 유형편, 답안지 3가지로 문제집이 구분이 된다. 

 아 어떻게 이렇게 잘아냐고 물으시겟지만, 나는 과외를 하기 때문에 매년 수능특강을 사오고 있다. 정말 좋은 문제집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문제집을 위해서 매년 1월말~2월초를 기다리게 된다. 

정말 사면 후회하지 않을 문제집이다. 문제 푸는거에만 집중하지말고 문제를 푼다음에 오답정리를 꼼꼼하게 해낸다면, 이 한권으로도 매우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푼다고 좋은게 아니다. 한권을 풀어도 양질의 문제를 통해 많은 것을 얻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수학 최고의 책

쎈 수학 미분과 적분 - 2010년용
홍범준 외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06년 10월

쎈수학의 장점이 참 많은 책입니다. 

일단 압도적인 문제수로, 자신의 노력과 의지만 있다면 한권으로 정말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죠. 특히 A형에서 기초 계산문제부터 C형 응용 문제까지 한권에서 갖추고 있어서 중상위권 뿐만 아니라 하위권 학생들에게도 실력을 쌓아나가는데 좋은 문제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쎈수학에서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 B형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압도적인 문제 유형을 통해서 개념을 익히는데 도움을 줍니다. 단순히 B형을 유형 암기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실제로 수능에서는 이것보다 더 많은 유형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 유형들을 어느정도 체화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유형을 접해서 그걸 이해를 바탕으로 풀어내어 새로운 유형이 나올지라도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가지게 되는 겁니다. 

 다만 단점이라면 문제수가 너무 많고, 개인적으로 보기에 쉬운 문제가 너무 많아서 제가 고등학교 때 실제로 풀지는 않았었지만 지금 과외할 때는 늘 이 교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능을 볼 때 수학에서는 풍부한 개념 & 활용능력과 기본적인 유형 문제의 체화를 통해서 빠른 풀이가 중요합니다. 즉 풀이해서 말하자면, 기본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유형은 매우 빠른 시간내에 풀어내고 이제 새로운 유형(실제 수능에서는 그런문제들은 5문제정도 나옵니다)에 충분한 시간을 투자함으로써 풀어내야합니다. 그러긴 위해서는 기본적인 문제를 체화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문제를 풀어봐야하고 단순히 그런 문제를 기계적으로 푸는게 아니라 개념적으로 접근해서 풍부하게 개념을 이해해야만 새로운 유형이나 응용 문제들도 남은 시간안에 풀어낼 수 있습니다. 

 이 쎈수학은 제대로만 공부한다면 그런 두가지 면을 모두 충족 시켜줄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만약 자신은 짧은 시간안에 정리하고 싶다 하시는 분은 쎈수학보다는 EBS 수능특강을 제외한 다른 책들은 단원별로 정리가 잘되어 있으니 그쪽을 추천드리고요. 자신은 아는 부분이라도 처음부터 개념부터 쌓아가서 수학의 고수가 되고싶다 하시는 분은 쎈수학을 강하게 추천드립니다.

최고의 수학책

쎈 수학 중1 (하) - 2010 ㅣ 중등 쎈 수학 2012년 6
홍범준 외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08년 10월

쎈수학의 장점이 참 많은 책입니다. 

일단 압도적인 문제수로, 자신의 노력과 의지만 있다면 한권으로 정말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죠. 특히 A형에서 기초 계산문제부터 C형 응용 문제까지 한권에서 갖추고 있어서 중상위권 뿐만 아니라 하위권 학생들에게도 실력을 쌓아나가는데 좋은 문제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쎈수학에서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 B형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압도적인 문제 유형을 통해서 개념을 익히는데 도움을 줍니다. 단순히 B형을 유형 암기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실제로 수능에서는 이것보다 더 많은 유형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 유형들을 어느정도 체화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유형을 접해서 그걸 이해를 바탕으로 풀어내어 새로운 유형이 나올지라도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가지게 되는 겁니다. 

 다만 단점이라면 문제수가 너무 많고, 개인적으로 보기에 쉬운 문제가 너무 많아서 제가 고등학교 때 실제로 풀지는 않았었지만 지금 과외할 때는 늘 이 교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능을 볼 때 수학에서는 풍부한 개념 & 활용능력과 기본적인 유형 문제의 체화를 통해서 빠른 풀이가 중요합니다. 즉 풀이해서 말하자면, 기본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유형은 매우 빠른 시간내에 풀어내고 이제 새로운 유형(실제 수능에서는 그런문제들은 5문제정도 나옵니다)에 충분한 시간을 투자함으로써 풀어내야합니다. 그러긴 위해서는 기본적인 문제를 체화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문제를 풀어봐야하고 단순히 그런 문제를 기계적으로 푸는게 아니라 개념적으로 접근해서 풍부하게 개념을 이해해야만 새로운 유형이나 응용 문제들도 남은 시간안에 풀어낼 수 있습니다. 

 이 쎈수학은 제대로만 공부한다면 그런 두가지 면을 모두 충족 시켜줄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만약 자신은 짧은 시간안에 정리하고 싶다 하시는 분은 쎈수학보다는 EBS 수능특강을 제외한 다른 책들은 단원별로 정리가 잘되어 있으니 그쪽을 추천드리고요. 자신은 아는 부분이라도 처음부터 개념부터 쌓아가서 수학의 고수가 되고싶다 하시는 분은 쎈수학을 강하게 추천드립니다.

수학 최고의 책

쎈 고등 수학 (상) 고1 - 2010
홍범준 외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08년 8월

쎈수학의 장점이 참 많은 책입니다. 

일단 압도적인 문제수로, 자신의 노력과 의지만 있다면 한권으로 정말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죠. 특히 A형에서 기초 계산문제부터 C형 응용 문제까지 한권에서 갖추고 있어서 중상위권 뿐만 아니라 하위권 학생들에게도 실력을 쌓아나가는데 좋은 문제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쎈수학에서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 B형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압도적인 문제 유형을 통해서 개념을 익히는데 도움을 줍니다. 단순히 B형을 유형 암기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실제로 수능에서는 이것보다 더 많은 유형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 유형들을 어느정도 체화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유형을 접해서 그걸 이해를 바탕으로 풀어내어 새로운 유형이 나올지라도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가지게 되는 겁니다. 

 다만 단점이라면 문제수가 너무 많고, 개인적으로 보기에 쉬운 문제가 너무 많아서 제가 고등학교 때 실제로 풀지는 않았었지만 지금 과외할 때는 늘 이 교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능을 볼 때 수학에서는 풍부한 개념 & 활용능력과 기본적인 유형 문제의 체화를 통해서 빠른 풀이가 중요합니다. 즉 풀이해서 말하자면, 기본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유형은 매우 빠른 시간내에 풀어내고 이제 새로운 유형(실제 수능에서는 그런문제들은 5문제정도 나옵니다)에 충분한 시간을 투자함으로써 풀어내야합니다. 그러긴 위해서는 기본적인 문제를 체화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문제를 풀어봐야하고 단순히 그런 문제를 기계적으로 푸는게 아니라 개념적으로 접근해서 풍부하게 개념을 이해해야만 새로운 유형이나 응용 문제들도 남은 시간안에 풀어낼 수 있습니다. 

 이 쎈수학은 제대로만 공부한다면 그런 두가지 면을 모두 충족 시켜줄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만약 자신은 짧은 시간안에 정리하고 싶다 하시는 분은 쎈수학보다는 EBS 수능특강을 제외한 다른 책들은 단원별로 정리가 잘되어 있으니 그쪽을 추천드리고요. 자신은 아는 부분이라도 처음부터 개념부터 쌓아가서 수학의 고수가 되고싶다 하시는 분은 쎈수학을 강하게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