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공부 - 자기를 돌보는 방법을 어떻게 배울 것인가
엄기호 지음 / 따비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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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내 배움은 허세가 있었다 이걸 깨닫고 내가 얼마나 오만하고 교만했는지 알게 되어 다행이구나 하고 요즘 생각하고 있었다 며칠 전 도서관에서 엄기호님의 공부 공부를 빌려 서문를 흝어보면서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자기가 모르는 게 뭔지 알기 때문에 알고자 노력하고 알고자 하는 그 노력이 바로 지혜에 대한 사랑이다' 내 한계가 부끄러워 피하고 덮으려 했는데 나의 숨의 길이를 인정해서 내게 맞는 배움 ,앎의 향유를 누리고 싶다
한 번 읽고 책에 대한 리뷰 쓰기가 힘들지만 이 책의 별표를 주기 위해 두서없이 써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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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선택이든 국민의 선택은 언제나 옳았던 것일까요? 우리의 정치적 후진성이 단지 정치인들만의 탓, 맞습니까? 그들에게 화살을 돌리기 이전에 국민들 스스로 먼저 자문해봐야 합니다. 올바른 선택이 아님을 알면서도 헛된 희망으로 자위하려는 선택은 없었는지, 영웅을 자처하는 누군가에게 현혹되어 국가의 운명을 무책임하게 떠맡기지는 않았는지, 군중심리에 부화뇌동하여 스스로 역사를 후퇴시킨 선택을 한 적은 없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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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이루지 못한 꽃은 안타깝고, 숲을 이룬 꽃은 시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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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있는지가 아니라 누구와 있는지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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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생각하는 개똥클럽 높새바람 20
수지 모건스턴 지음, 최윤정 옮김 / 바람의아이들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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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뎌 수지 모건스턴 책을 읽었다. 아들 녀석 읽히려고 근데 나도 읽었다. 이 책 주인공들 한마디로 짱 멋지다. 어쩜 어른인 나보다 한층 성숙했다. 더 나은 사회를 만들려고 클럽을 만들고 회원을 모으고 그 회원들끼리 의견을 나누는 모습 또 자크는 개를 싫어하지만 할머니께서 선물로 준 강아지를 강력하게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여 개를 키우는 과정에서 개는 잘못이 없고 개를 키우는 주인들의 잘못 된 행동 때문이라는 것 그러면서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절친인 옥타브와의 관계에서도 먼저 용기내어 갈등을 풀어내고 심지어 자신을 우습게 보는 누나에게도 삶의지침을 알려준다.

 우등생이자 모범생은 공부만 아는 샌님이라고 약간 편견을 가져는데 자크와 같은 모범생은 음~~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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