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선택이든 국민의 선택은 언제나 옳았던 것일까요? 우리의 정치적 후진성이 단지 정치인들만의 탓, 맞습니까? 그들에게 화살을 돌리기 이전에 국민들 스스로 먼저 자문해봐야 합니다. 올바른 선택이 아님을 알면서도 헛된 희망으로 자위하려는 선택은 없었는지, 영웅을 자처하는 누군가에게 현혹되어 국가의 운명을 무책임하게 떠맡기지는 않았는지, 군중심리에 부화뇌동하여 스스로 역사를 후퇴시킨 선택을 한 적은 없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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