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참 좋아!
자일스 안드레아 지음, 윤영 옮김, 엠마 도드 그림 / 효리원 / 201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들의 안전까지 생각한  효리원의 ^^~~!!  엄마가 참 좋아

 

 

효리원에서는 항상 아이들에게 좋은 책만 나왔죠??

유명하지만 유명말고 내용도 중요한 책들도 많이 나왔지만요

 

엄마가 좋아책은 겉표지부터 넘 넘 이쁜 반짝이 효과도 있었지만

각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해서 아이들이 실수로 책을 놓쳐도

발등을 찍혀도 다치지 않는 세심함 까지 배려했더라구요

 

아~~ 역쉬 영유아전문서적 효리원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색도 넘넘 이쁜 보라빛  핑크랍니다

 



 



 

중간지는 엄마의 사랑이 넘쳐나는 여러색의

하트 ^^~~ 쑝쑝~~!!



 

모서리 둥굴림 처리가 넘 맘에 들더라구요



 



 



 

책의 페이지마다 나오는 펭귄같은 오리 ^^

아마 여느집의 아이들처럼 자기만의

인형들은 하나씩 있을겁니다...



 

ㅋㅋ 울애들도 엄마의 속옷 (부들거림??)에

부비는 걸 좋아하는데,,,엄마가 속옷만 입고

춤춰도 이쁘다고 생각하는 ^^ㅋㅋ



 



 

이책을 보면서 나도 울아들 어릴때는 같이

목욕도하고 했는데,,, 이제는 7,3세의

아이가 둘이다보니 ,,,,,넘 그립네여..



 



 

어느부모나 아이들이 잘 때는 천사같다고 느끼죠..

저도 이 그림 보면서 넘 포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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