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철학자들은 관찰자의 눈에서시각 광선이 에너지의 형태로 뿜어져 나오며 이것이 외부 대상에 가서 부딪한다고 가르쳤던 것이다. 그들에 따르면 이 광선은 대상에 부딪힌 뒤 반사되어 눈으로 되돌아온다. 이렇게 시각이 관찰자가 방출하는 에너지의 형태라는 생각은 17세기 초까지도 지속되었다(Giford,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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