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밤이 시작되는 곳 - 제18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고요한 지음 / 나무옆의자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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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작가님의 소설은 따스함과 외로움 고독 그리고 반전..예상할수 없는 결말… 다음 소설도 기대합니다 더불어 세계문학상 수상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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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세 번쯤 하는 게 좋아
고요한 지음 / &(앤드)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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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참 잘읽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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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세 번쯤 하는 게 좋아
고요한 지음 / &(앤드)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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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렛, 올리버, 그레이스 등 각각 개성이 모두 다른 캐릭터들도 재미있구요. 그중 유쾌한 그레이스 할머니 캐릭터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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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스테이크라니
고요한 지음 / &(앤드)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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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평점이 좋아 사서 읽었는데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반전이 있고 재밌게 읽었습니당...
보통의 상상력으로는 도저히 생각해 낼수도 없는 그런 소설을 쓰셨네요... 강추하는 소설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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