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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시진 않지만 <내가 사랑하는 한국작가>는 이문열님이십니다. <젊은 날의 초상>을 읽으면서 이십대를 보냈고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과 만화<삼국지>를 읽으며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요사이엔 젊은 신예작가의 책을 많이 읽어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얼마전에 읽은 <펀치>는 주인공이 십대였던만큼 지금 우리 아이들과 많이 닮아있는 듯해서 많은 반성을 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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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호의 ˝첫출근˝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마치 한편의 잘 만들어진 단편을 보는 듯 속도감있고 옆집에 누가 살고있는지도 모르는 현실을 보는듯 조금은 씁쓸한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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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김진명을 추천합니다. 누가뭐라해도 고구려는 말이 필요없는 책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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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 신경숙 짧은 소설
신경숙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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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 좋은 사람과 함께하면 더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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