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의 흥망성쇠를 다른 나라들과의 패턴을 통해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보여준다는 점이 꼭 역사는 돌고 돈다는 말처럼 들립니다. 경제학자의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강대국의 역사 읽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