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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의 눈
토마 슐레세 지음, 위효정 옮김 / 문학동네 / 2025년 7월
평점 :
시력을 잃을 위기에 처한 소녀 ‘모나’를 위해 할아버지 ‘앙리’는 미술관 여행을 결심한다
매주 미술관에 가서 오직 단 하나의 작품을 집중해서 보며 한 해를 보내는 예술 소설이다
저자인 토마 슐레세는 프랑스의 미술사학자로 앙리의 입을 빌려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며, 루브르, 오르세, 보부르 3개의 미술관의 작품 중 총 52개가 실려 있다
일반적인 예술 작품의 설명이 아닌, 소설 형식으로 작품 설명과 더불어 화가의 생애, 역사적 배경 그리고 삶의 메시지까지 담겨있다
확실히 소설 형식으로 재밌게 읽으니 집중도 잘 되고 어떤 메시지를 담은 작품인지 볼 수 있어 좋았다 (모나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음!)
나는 예술에 대해 거의 모르는 편이라, 거리감을 많이 느꼈는데 이 책을 계기로 약간 가까워진 것 같다..🙊
유럽에서 미술관 여행을 갈 생각 있다면, 이 책이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 같고, 필수적으로 읽고 가길 또는 들고 가길 추천한다 !
페이지가 꽤 있는 편이라 개인적으로 모나처럼 한 주에 한 편 정도 읽어도 괜찮을 것 같다 !!
참고💡) 작품명이 없어 초반에 직접 찾아가며 읽었으나, 알고 보니 부록에 작품이 있었음!!!! 한 편 볼 때마다 부록의 작품을 같이 보며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도서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