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춘의 독서>, 유시민유시민 작가님이 ‘개인적으로 가장 애착이 가는 책‘이라고 말한 <청춘의 독서>평소에 존경하던 유시민 작가의 책이 특별증보판 출간된다길래 밀리에서 먼저 읽어보려고 시도했으나 잘 읽히지 않는 것 같아, 책으로 다시 처음부터 읽게 되었다 ! 역시 딥한 책은 전자책이 종이책을 이길 수 없다 ..~이 책은 작가님이 ‘청년 시절 읽었던 고전을 다시 읽어보면 어떨까? 시대도 변하고 나이도 들었으니 뭔가 다르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책들을 다시 펼치며 세상에 나온 인문서이다누구보다 뜨거웠던 청년 유시민이 인생을 살면서 갈림길과 장애물을 마주할 때마다 손에 들었던 책들이 담겨있다.아 새로 나오면서 15번째 책으로 ‘자유론‘이 신규 수록되었다 ! 작년 겨울 ‘계엄의 밤’에 대해 이야기 하셨음 !사실 난 종이책으로도 약간 어려움을 느꼈는데, 이런 고전은 잘 읽지 않을뿐더러 평소에 재미를 가장 추구하기 때문일 것이다사실 내 수준이 매우 낮아서인 것 같기도 함 ㅋㅋㅋ 유시민 작가님에게 범접할 수 없는 벽이 있는 것 같았다ㅋㅋ큐ㅠㅠ첫 장이 ‘죄와 벌’이었는데, 최근에 ‘데미안‘을 읽고 세문전을 도전해보고 싶어서 그런지 가장 잘 읽혔다하지만 완독 하면서 기억에 남는 문장들이 많았고, 한 사람의 청춘에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책이라고 하니 여기 있는 15권의 책들은 꼭 읽어보고 싶다나의 청춘에 남을 독서는 무엇일까, 아직 인생책이라고 할만한 책이 없는 것 같아 더 많이 읽어야겠다지나고 보면 나만의 ‘청춘의 독서’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져 있길 ..💭꿀팁💡) 참고로 한 번에 다 읽는 것보단 한 편씩 나누어 읽는 게 좋을 것 같다 !#도서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