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의 포토샵 테크닉 141로 편집 실력 업그레이드하기

디자이너의 포토샵 테크닉 141 - 그래픽 디자인을 위한 포토샵 사진 보정 & 이미지 합성
에이라쿠 마사야 외 지음, 구수영 옮김 / 제이펍 / 2022년 8월

디자이너의 포토샵 테크닉 141은

총 141개의 포토샵 예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으로 할 수 있다 생각되는 개인적 의견부터 남겨볼게요.

1. 중급 이상의 포토샵 실력이 있으신 분에게 유용하다 생각됨

2. 일단 141개의 예제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해보기

3. 평소 사용해 보지 않았던 편집 테크닉 습득

4. 나만의 활용 테크닉 습득

이 책은 크게 6개의 카테고리로 나눠져 있습니다.

각각의 챕터별 예제를 통해 제가 하고자 하는 내용 덧붙여 볼게요.

책을 따라가면서 독자분들도 개개인의 목표치를 삼아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1. 이미지 보정과 합성 첫걸음

- 이 내용은 모두에게 기본이 되는 내용

2. 인상적인 인물 사진 보정

- 인쇄소에서 사용해야 할 부분이라면 사원증이나 음악회 등의 포스터 작업할 때

섬세한 리터치를 위해서 필요하겠습니다.

3. 자연스러운 풍경 사진 보정과 편집

제가 일하는 인쇄소에서는 크게 사용할 일이 없어 보였으나~

책표지 작업할 때 여러 장의 사진을 주고 합성해달라고 하시는 분들을 위한 테크닉으로 필요할 거 같네요.

무엇보다 이 부분은 온라인용 작업물에 더 많은 쓰임이 있다 생각됩니다.

4. 타이포그래피와 문자 로고 디자인

이 부분 역시 벡터 기반이 아닌 포토샵에서 필요할까?라는 생각을 먼저 했는데요,

온라인상에서의 합성 효과를 위해서라면 필요하겠네요.

5. 이미지를 합성해 나만의 작품 만들기 와 6.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이미지 합성

이 부분은 나의 테크닉을 업그레이드하기에 필요한 부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