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답을 알고 시작하는걸 좋아하는 나로썬 공감이 안되는 부분이었다. 하지만 크리에이터라면... 이라 생각하니 흑백을 이용한 수수께끼같은 던짐의 묘미가 있을꺼 같단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