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 오는 밤 - 귀신날 호러 단편선
배명은 외 지음 / 구픽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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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집을 오랜만에 샀는데 신선함. 귀신날이라는 게 있는지도 몰랐고. 고전적 이야기만 들어있을 줄 알았더니 1월 16일생과 창백한 눈송이들, 시간의 거품 같은 신선한 현대물들이 재미있었다. 특히 내 취향은 1월 16일생. 등장인물 중 하나가 구교환 배우가 연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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