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티멘털도 하루 이틀
김금희 지음 / 창비 / 2014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2019년 쉰다섯번째 책. 김금희는 처음부터 정답이었다. 그녀가 살았던 인천이 이렇게 흥미로운 곳이었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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