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의 우주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13
김인숙 지음 / 현대문학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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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서른여덟번째 책. 가벼운 내용이 아닌데 한번에 쭉 읽어내려 갈 수 있는 흥미진진한 서사가 있는 책입니다. 중간중간 ‘뭐지?‘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어서 다시 읽어 봐야할 것 같아요. 사건을 일으키게된 동기와 결말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그래도 추천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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