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문장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4
윤성희 지음 / 현대문학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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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서른두번째 책. 잊기 좋은 이름... 을 읽고 거기에 출연(?)하신 윤성희 작가님을 이제야 만났어요. 평범한 일상을 담담한 느낌으로 써내려간 소설같지만, 어딘가에 아니 곳곳에 마음을 헤집는 알 수없는 울림이 있습니다. 작가님의 다른 책도 사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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