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도서 - 벌레가 벌렁벌렁을 읽고 벌레 -여름방학숙제





벌레가 벌렁벌렁을 읽고 벌레

벌레가 벌렁벌렁을 읽고

벌레가 벌렁벌렁 이라는 재밌는 제목을 가진 이 책은 벌레들에 대한 설명을 쓴 제목과 같은 성격을 지닌 책이다.
닉 아놀드가 자신의 몸을 희생( )하여 실험을 해보고 자세히 관찰하여 쓴 이 책이 과연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알려줄 수 있는 유익한 책인가 벌레에 대한 지식을 우리들의 머릿속에 넣어주면서, 벌레에 대한 혐오감을 없애줄 수 있는 값어치가 있는 것일까 물론 이 책은 값어치가 있다.
값어치를 매우 높히 평가하겠다.

이 책이 우리들에게 가르쳐주고자 하는 목적은 무엇일까 벌레에 대한 혐오감을 없애주고, 벌레라는 것이 단지 징그러운 것이 아니라 같은 지구상에서 공존하면서 많은 이득과 해를 주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값어치가 높다는 것은 그 책이 자신의 목적을 아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는 의미이다.
이 책은 그 목적을 달성했다.
그런데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그림의 표현이다.
벌레라고 하면 우리들은 보통 징그럽고 털이 많고, 매우 혐오스러운 장면만 떠올리게 되는데 그러한 고정관념을 그림을 통해 한순간에 깨어버렸다는 것이다.
즉 다시 말해, 그림을 의인화하여 사람들에게 재미와 흥미를 주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거미가 번지점프를 한다던가, 또는 어미빈대가 아이빈대에게 "얘들아, 빨대 꺼내라"라는 말을 하는 등, 여러가지 벌레들을 재밌게 표현했다는 것이다.

둘째로, 벌레에 대한 설명을 재밌게 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벌과 개미의 신체를 설명한다고 할 때, 벌의 침은 `무시무시한 침`이라고 설명을하고, 개미의 배는 `우스꽝스럽게 뚱뚱한 배`라.. -여름방학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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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목 : 과학도서 - 벌레가 벌렁벌렁을 읽고 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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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설공주 이야기 흑설공주 이야기 -여름방학숙제





흑설공주 이야기 흑설공주 이야기

흑설공주 이야기

예로부터 용감한 위인이 나오는 소설이나 동화의 주인공은 남자가 대부분이다.
여자들은 그런 영웅들을 기다리며 결혼을 꿈꾸는 존재로 나온다.
이조차도 아름다운 여성만 가능하며, 못생긴 여성은 집안에 틀어박혀 있어야 하는 신세이다.
요즘은 많이 나아졌다고 하지만 남녀차별과 외모 지상주의는 생활 속에 여전히 많은 부분이 남아 있다.
못생긴 사람보다는 예쁘고 잘생긴 사람을 더 선호하며, 여자보단 남자의 능력이 더 중시되는 등 이런 현상들을 여전히 자주 볼 수 있다.

이 책은 그러한 남녀차별과 외모 지상주의 문제를 재미있고 짧은 이야기들을 통해 비판하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모든 이야기의 주인공은 남자가 아닌 여자이다.
이 여자들은 용감하고 재치 있으며 누구에게 기대 행복을 찾으려 하지 않는다.
각자 살고 싶은 미래,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행복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것이다.
또 아름다운 여성은 존중받고 못생긴 여성은 차별받는 경우도 없다.
실제로 못난이와 야수 라는 이야기를 통해 못생겼지만 행복한 여성의 이야기를 볼 수 있다.
이 책에 나오는 모든 여성들의 모습은 작가가 생각하는 여성상이며, 우리 사회에 필요한 여성의 모습이다.

나도 작가가 생각하는 여성상에 동의한다.
나도 남자와 여자를 차별하는 많은 말들을 들어왔기 때문이다.
어렸을 때 뛰어다니는 걸 좋아해서 항상 넘어지고 다치던 나에게 어른들은 단정치 못하게 왜 뛰어다니다가 말썽만 부리냐. 여자는 원래 조용히 앉아 있어야 되는 거야 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다.
또 많지는 않았지만 다른 남자애들은 할 수 있는 일들을 나는 하면 안 되는 경우도 있었다.
나이가 드신 분들을 보면 남자가 부엌에 들어가는 것을 탐탁치 않아하는 분들도 많이 계신다.
이런 일들이 모두 나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었다.
남자랑 여자는 똑같이 부모님께 생명을 부여받은 존재인데 왜 하나는 좋고 하나는 나쁘다고 단정 지을 수 있겠는가 또 외모 지상주의도 그렇다.
못생겼지만 능력이 좋은 사람보다 능력은 딸리지만 .. -여름방학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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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읽고 희망 -수행평가





희망을 읽고 희망

양귀자라는 작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면 내가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은 그야말로 `작가`다운 위트스러움이다.
양귀자 특유의 그 입담과 구수한 이야기들은 독자들의 마음을 톡톡하게 끌어 당긴다.
그런 부분에서 나는 `작가` 양귀자를 참 좋아한다.
양귀자를 좋아하는 것은 특별한 이유가 아니다.
물론, 그녀의 얼굴이 예쁘다는 것은 이유가 되지 않는다.
그녀는 향학열 높은 대학에서 나온 박완서나 공지영 작가같은 사람이 아니라 설사 그럴 지라도 그 특유의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을 끌어 당기는 그런 톡톡튀는 필체. 그것이 바로 그녀가 사람들을 끌어 당기는 매력이랄까. 나는 그래서 양귀자를 참 좋아한다.
흥미를 유발시키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사람을 매료시키는 그녀의 화술은 나로 하여금 몇 번이고 다시 그녀의 책 첫장을 돌아보게 만든다.
나에게 희망을 주는 유일한 사람, 그리고 내가 희망이라는 것을 알게 해 준 유일한 사람, 그것이 바로 양귀자이다.
그렇기에 그녀는, 내게 희망이다.
이 책이 나온지 꽤 되어서 같은 시대를 겪으면서 자라지 않은 사람이 현실감 있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주인공이 살고 있는 `나성여관`도 요즘의 여관이라는 이름이 풍기는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민박집이나 여인숙같은 허름한 집일 뿐이다.
결국 나성여관도 새로 들어선 여관에 밀려나게 되지만… 한 삼수생의 눈에 비친 세상은 어둡기만 하고 어느 것 하나 좋게 끝나는 것이 없다.
그가 살고 있는 나성여관은 점점 퇴락의 길을 걷고 사람들도 허물어져 간다.
나성여관의 주인이자 돈을 움켜쥐고 사람들을 흔들어 대는 엄마, 그런 엄마의 그늘에 가려 아버지 노릇도 제대로 해 보지 못하는 아버지. 자식 셋이 모두 부모 마음대로 되주질 않는다.
머리가 좋아 공부 잘하고 대.. -수행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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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희망을 읽고 희망 -수행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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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읽고나서 일반독후감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읽고 (파일첨부1)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읽고나서 일반독후감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읽고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읽고…

나는 이번 여름 방학동안 가까운 도서실을 많이 이용해서 유익한 책들을 많이 읽기로 결심했다.
처음엔 만화책도 많이 읽고, 흥미로운 책만 많이 읽었는데 점점 방학이 끝나갈수록 방학숙제도 맘에 걸리지만 소설이나 수필 같은 문학작품은 읽지 않은 것이 방학을 너무 허무하게 보낸 것 같아 후회스러웠다.
그래서 맘을 잡고 문학작품을 골라 읽게 되었다.
모랫말 아이들, 우동 한 그릇, 마지막 손님 등 여러 책을 읽었지만 그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책이 바로 이 괭이부리말 아이들이다.
괭이부리말 아이들 이란 책은 실제로 있었던 일을 쓴 것이라고 들었다.
또 아직도 인천에 이런 빈민가가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괭이부리말 아이들은 괭이부리말이 생기게 된 이유를 설명하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괭이부리말은 인천에서도 가장 오래된 빈민 지역으로 가난한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찾아 괭이부리말로 이주해 오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각자의 일을 찾아서 열심히 일을 했고 아이들의 놀이터는 2층마당 이라고 불리는 곳으로 윗동네와 아랫동네를 이어주는 길목에다가 버스 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어서 아이들뿐만 아니라 동네 사람 모두에게 요긴한 곳이다.
괭이부리말 아이들에서 중심인물은 쌍둥이 자매 숙자와 숙희다.
쌍둥이 자매 숙자와 숙희는 어머니가 집을 나간 후에 아버지와 살고 있다.
쌍둥이 자매는 동준이라는 아이와 함께 놀고 자랐다.
동준이와 자매는 동준이의 집에서 라면을 먹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초상이 난 것을 발견한다.
초상이 난 집은 유도아저씨로 불리는 영호의 집이다.
쌍둥이 자매와 헤어진 후 동준이는 집으로 돌아왔다.
동준이는 아버지와 형 동수와 함께 살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돈을 벌어오겠다며 집을 나간 뒤에 돌아오지 않고 계신다.
아버지가 집을 나간 뒤 동준이의 형 동수는 학교를 자퇴하고 나쁜 아이들과 어울려 다니며 본드도 불고 가출도 하기 시작하고 완전히 폐인 되어갔다.
동준이는 다락으로 올라가서 다락문을 여니 본드냄새가 가득했다.
동준이는 다락에 난 창문을 열었다.
동수는 꿈을 꾸듯 누워있었다.
동준이는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킨 후 형이 혹시 죽은 것은 아닌지 확인했다.
그래야 마음이 놓였다.
그런데 어느 날 쌍둥이 자매 집에 집을 나갔던 어머니가 돌아오셨다.
숙자는 어머니가 돌아오신 것이 기뻤지만 어머니한테 매달리고 어리광을 부리면 어머니가 힘들어서 다시 집을 나갈까봐 겁이나 어머니가 온 즐거움을 표현하지 못했다.
하지만 숙희는 달랐다.
어머니를 보자마자 어리광을 부리며 매달렸다.
숙자는 어리광을 부리는 숙희가 내심 부러웠다.
하지만 숙자어머니는 임신을 했기 때문에 돌아온 것이었다.
어머니가 돌아가셨던 영호는 어머님의 물건을 정리하고 일자리를 찾아다니지만 불경기라 일자리가 쉽게 나지않았다.
영호는 외롭고 힘들어서 어디서든 위로를 받고 싶었다.
그래서 공사장 근처를 지나다니는데 무슨 소리가 들려 가보니 고등학생남자아이 2명이 본드에 취해 눈도 못뜨고 있는 아이들을 사정없이 때려 끌고나와 집에 데려갔다.
이 2명은 동수와 친구인 명환이였다.
영호는 아이들에게 밥을 주고 명환이는 집의 동네 어귀까지 데려다 주고 동수는 집이 가까우니 직접 데려다 주고 들어가 보았다.
집은 무너지기 직전이고 뭐든 것이 아슬아슬했다.
이것을 본 영호는 동준이와 동수를 자기집으로 데려왔다.
영호, 동준, 동수는 이제 한 가족이 되었다.
하지만 동수는 명환이와 같이 또 본드를 흡입했다.
영호는 무지막지하게 화가나 2아이를 욕하며 때렸다.
영호는 명환이도 같이 살아야 겠다고 결심을 했다.
그이후로 영호의 감시가 계속되자 동수는 돈을 벌어와서 동준이를 데려가겠다며 가출을 한다.
계절은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영호에게는 좋은 일자리가 들어왔으나 아이들 때문에 결국 거절했다.
이 말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동수가 경찰서에 있다는 말을 듣고 경찰서로갔다.
그런데 동수는 저번에도 걸린적이 있기 때문에 결국 구치소 안에 같헜다.
며칠 뒤 영호는 숙자가족에게서 연락을 받았다.
숙자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것이다.
그것도 1톤짜리 펄프더미에 깔려… 거기서 영호는 숙자반 선생님을 만난다.
그런데 선생님과 영호는 초등학교 동창이었다.
영호와 명희는 이야기를 하다가 명희가 상담공부를 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동수의 본드흡입 문제등을 해결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장례가 마무리된 후에 영호는 명희에게 몇 번씩 만나달라고 이야기했지만 회답이 없었다.
그래서 결국 학교로 찾아가 동수이야기를 하고 상담을 부탁한다며 실습하는 셈치고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명희는 쌀쌀맞았다.
그는 공부잘하는 아이는 관심을 주고 그렇지 못한아이는 관심을 별로 주지 않는 그런 선생님이었다.
영호는 동수를 구치소에서 데리고 나와 집에서 파티를 해주었다.
숙자와 숙희는 동준이의 절친한 친구이기며 영호집을 자기집처럼 와서 놀고 가기 때문에 이날도 같이 와서 축하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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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스케치를 읽고 런던스케치 (파일첨부)





런던스케치를 읽고 런던스케치

런던스케치

도리스 레싱의 이 작품은 카페나 병원, 지하철 등 일상적인 공간을 통해 런던 사람들의 삶을 예리하면서도 따뜻한 눈길로 그려낸 엶 여덟 편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인과 일상이 계층과 세대, 인종과 성이라는 거대 담론과 긴밀하게 얽혀 있는 현장을 그려낸 레싱은 소망과 좌절이 색색의 실로 촘촘하게 교직되어 역사와 시대, 시간의 무늬와 흔적을 암시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런던스케치에는 임신한 채 가출한 소녀가 런던에서 남자들을 상대로 돈을 버는 또래 여자애 집에서 살다가 더러운 창고에서 혼자 아기를 낳고 다시 자기 집으로 돌아가는 과정, 그리고 자신이 버렸던 아기를 다시 찾고 싶어 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데비와 줄리」, 서로 너무나 달라 삼 년 동안 보지 않고 지내던 엄마와 딸이 우연히 만나 화해하려 하지만 여전히 존재하는 좁히기 힘든 간극을 그린 「장미밭에서」, 자신과 전혀 다른 부류의 여자와 재혼한 전남편이 그 여자에게 애인이 생기자 다시 자신을 만나고 싶어 하는 상황에서 겪게 되는 갈등, 그리고 자신의 상식으로는 전혀 이해할 수 없었던 그 여자의 입장을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흙구덩이」, 재혼하기로 약속한 남자가 자식 문제로 전처와 계속 끈을 놓지 않는 상황에서 괴로워하는 여자의 모습을 그린 「진실」 등의 작품은 인간관계의 어두운 측면을 조망하면서도 여성의 심리 변화의 섬세한 결을 긴장감 있는 호흡으로 탁월하게 그려낸 단편들이 담겨 있었다.

새벽의 설레임과 스산함을 표현한(타워브리지의 장엄함!)책표지부터 런던이란 나라에 대해 무엇을, 어떻게 묘사해놓았는지에 대한 궁금함을 자연스럽게 불러일으키는 제목까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솔직히 작가의 명성이나 그녀의 작품에 매료되어 구입하게 된 것이 아니라 `부수적인` 그 외의 상황이 만들어낸 호기심에 이끌려서였다.
역시 책이란 것은 `읽고싶어`읽어야지, 단지 표지나 제목 따위에 현혹되어 읽다간 큰코다칠 수 있음을 이 책을 통해 절실히 깨달았다.

런던스케치… 말 그대로 런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18가지의 단편이 실린 도리스레싱의 단편집인 본 저서는 단편이란 것에 대한 보편적인 인식의 틀을 완전히 전복시키는 `어려운`글들의 홍수이다… 소위 `짧고 이해하기 쉬운`단편이 아닌 `주관적이고 난해한`단편들의 집합체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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