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길 제비꽃 화분을 읽고나서 제비꽃 화분 (파일첨부)





연탄길 제비꽃 화분을 읽고나서 제비꽃 화분

제비꽃 화분

엄마가 돌아가신 후 순미는 단 하루도 엄마를 잊어본 날이 없다.

엄마와 둘이 살던 집에 하루종일 틀어박혀 엄마의 생각을 하며 늘 눈물을 흘리곤 하던 순미였다.

어느 날 순미를 보며 안타까워 하는 친구가 오랜만에 순미의 집을 찾아왔다.

왜 전화를 않받았냐며, 걱정이 되어서 왔다고 하며 오랜만에 엄마 산소를 같이 가자고 순미에게 말을 한다.

순미는 대답을 하지 않았지만, 가기싫어하는 건 아닌 듯 싶었다.

드디어 엄마의 산소에 도착을 했고, 순미는 엄마의 옆에 기대어 눈을 감았다.

무심코 눈물을 흘리며 산소위를 보니 산소위에 제비꽃 두송이가 피어있었다.

제비꽃 두 송이는 바람에 얼굴을 흔들고 있었다.

그 꽃이 왠지 엄마의 영혼인 것 같아 순미는 그 제비꽃에 입을 맞추었다.

순미는 무성해진 잡초를 뽑아내며 다시 제비꽃이 피어있는 곳을 바라보았다.

그런데 제비꽃이 보이지 않았다.

순미는 친구가 잡초를 뽑는다며 제비꽃까지 뽑아버린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 생각을 하니 친구가 미워졌다.

우울한 기분에 돌아오는 내내 순미는 친구에게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그 다음날, 새벽부터 비가 온종일 내렸었고 초인종소리에 순미는 대문밖으로 나가보았다.

대문밖에 나가보니, 편지와 함께 제비꽃이 심어져있는 화분이 놓여있었다.

그것은 어제 엄마의 산소를 같이간 그 친구에게서 온 것이였다.

편지의 내용에는, 엄마의 영혼이 깃든 제비꽃이라며 그 제비꽃과 함께하라는 짤막한 내용이였다.

순미는 그 편지를 읽고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흘려내렸다.

그리고 그런 사정을 모르고 친구만 미워했던 순미자신이 너무나도 바보같았다.

그랬다.
어쩌면 순미와 함께하고픈 마음에 엄마는 제비꽃으로 다시 태어났는지도 모른다.

제비꽃화분……

엄마를 잃은 후로 단한번도 웃어본적 없는 순미를 보니 왠지 너무나도 가슴이 저려왔다.

가족을 잃은 슬픔이란… 그 무엇으로도 위로가 되지 못할..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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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연탄길 제비꽃 화분을 읽고나서 제비꽃 화분 (파일첨부)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1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연탄길 제비꽃 화분을 읽고나서 제비꽃 화분
파일이름 : 연탄길 제비꽃 화분을 읽고나서 제비꽃 화분.hwp
키워드 : 연탄길제비꽃화분을읽고나서제비꽃화분,연탄길,제비꽃,화분,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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