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이 전사 레마솔라이 마사이전사레마솔라이 -탐구스쿨독후감
마사이 전사 레마솔라이 마사이전사레마솔라이
"음 `아프리카 사바나에서 하버드까지`라고 아프리카 원시인의 화려한 하버드대학 진학기인가 " 우습지만, 책의 겉장만 보고 나는 이런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이책이 숱하게 쏟아져 나오는 일명 `공부 잘하는 비법`이나 `아이 똑똑하게 키우는 비법` 등을 전수해주는 종류의 책이리라는 짐작도 했었다.
하지만, 나의 짐작은 과녁을 멋지게 빗겨갔다.
"하버드"라는 단어가 주는 공부의 이미지, 성공의 이미지는 책의 어느 부분에도 없었다.
다만, 저자 레마 솔라이가 하버드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는 설명만이 책의 일부에 쬐끔나와 있을 뿐이었다.
그만큼 이책이 진정으로 보여주고 싶은 것은 `하버드`로 진출한 성공기가 아니라, 저자 자신의 삶의 터전이었던 `아프리카 케냐 평원`의 전사로서의 삶이었던 것이다.
이책은 케냐 북부의 유목민인 마사이족의 아들로 태어난 `조지프 레마 솔라이 레쿠톤`이 자신을 한 인간으로 키워낸 마사이 문화와, 유목민이었던 자신을 교육의 장으로 이끌어내 준 현대문명의 세계를 동시에 겪으면서 벌어진 일들을 쓴 일대기와도 같은 글이다.
그렇다고 원시인이 과학과 문명의 세계를 알면서 개화된다는 내용은 절대로 아니다.
오히려 "전사"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유목민인 "마사이"족의 생생한 문화를 독자로 하여금 그대로 체험케 해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토종 `마사이 족`으로 부터 듣는 `마사이 문화 체험기`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그들의 삶에서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소`에 관련된 일이며, 자식들을 온 마을 너나 할것없이 모두가 부모가 되어 함께 훈육하는 모습, 그리고 쓰레기 봉투를 어깨에 둘러매고 대도시로 입성하는 적나라한 원시인의 모습등 저자 레마 솔라이의 행보에 따라 독자는 자연스럽게 케냐의 평원을 뛰어다니기도 하고,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배고픔을 참아내기도 하는 등 똑 같은 경험을 하게 된다.
이렇게 독자로 하여금, 저자가 가는 그곳으로 함께 여행하게 하는 힘 - 바로 그것이 이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한 가장 큰힘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이 진정으로 마음을 끌게 하는 이유가 하나 더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레마솔라이의 `어머니`였다.
자식들을 키우는 어머니의 모습은 어느 곳에서도 너무나 겸손해서 앞으로 튀진 않지만, 가장 빛나는 존재임은 부인할 수 없다.
그것은 레마 솔라이에게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어머니의 사진 밑에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분, 어머니`라고 소개하고 있는 것만 보더라도 그에게 있어 어머니의 존재가 얼마나 큰 존재인지를 짐작할 수 있다.
그 큰 존재인 어머니는 때로는 엄하게 때로는 지극한 사랑으로 아들을 키워냈다.
마을마다 한 사람씩 있다는 `집게 아저씨`를 만난 레마 솔라이가 어머니에게.. -탐구스쿨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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