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를 읽고 나비 (첨부)





나비를 읽고 나비

나비

나는 사실 처음 <나비>를 보았을 때, 그 표지의 황홀함에 마음이 끌렸다.
한마디로 예쁜 책이었다.
내지의 그림들은 따뜻하고 감미로왔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가슴을 기쁘고 훈훈하게 해주는 것은 작가의 마음과 표현들이 독자의 가슴을 톡톡 두들겨주는 경우이다.
전경린 님은 여자들의 마음을 기막히게 읽고 표현해 주는, 보기드문 작가라서 책이 나올 때마다 꼭 사보는 편이다.
<나비>는 그 동안 펴낸 책들과 다르게 단장을 많이 한 느낌이었다.

외출을 하기 위해 화장을 하고 나이와 계절에 맞는 옷을 입고 거울 앞에 선 여자랄까. 변신이 눈부신 나비의 본질에 비유한 여자의 일생이, 한 살 한 살 나이먹으며 갖게 되는 사념과 고뇌가, 흥에 겹게 가슴 저미게 묘사되어 있다.

나비는 자신의 체온이 30도가 되어야만 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구름낀 날에는 나비가 없었나 보다.
화창한 날에 이꽃에서 저꽃으로 날라가는 나비들을 보면서 애처럽게 팔랑거리는 연약함에서 예쁘지만 슬프다는 생각을 늘 해왔었다.
우리의 지난 날들은 나비의 모습을 닮아 있다.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 왔지만, 이루지 못한 걸들에 대한 안타까움과 미련, 그리고 약간의 슬픔… 그렇지만 그것들을 좋은 추억으로 남겨둘 수 있다는 데에 만족하고 마는 쓸쓸함과 자기애. 그리고 또다시 온힘을 다해 날개짓하는 현재의 우리들.

이 세상에 나비의 변신처럼 황홀하고 멋진 것은 없다.
나비는 눈부시게 성숙해가고 가슴 아프게 변화해 가는 여자의 삶 과 닮았다고 전경린은 말했다.
그리하여 한쪽에는 나이의 날개를, 한쪽에는 사랑의 날개를 달고 강물처럼 밀려가는 세 월의 힘과 애절하게 부여잡는 사랑의 힘으로 균형을 잡았다.

나비의 삶이 여자의 삶과 너무나 흡사해 붙여진 제목이지 만 사실은 이처럼 구구.. (첨부)



..... (중략:첨부파일 클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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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비를 읽고 나비 (첨부)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1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나비를 읽고 나비
파일이름 : 나비를 읽고 나비.hwp
키워드 : 나비를읽고나비,나비,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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