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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데미안

데미안을 읽고 나서

내가 데미안을 읽게 된 것은 특별한 이유가 없다.
예전에 중학교 시절 읽어야겠다고 문서로 저장해 둔 것을 이번에 노트북에 옮기다가 발견한 것이 그 이유라고도 할 수 있다.
또 다른 이유는 지난 귀가일에 중학교에 들렀다가 이 책에 대해 말씀하시는 선생님의 말씀을 이 책의 내용을 제대로 몰라서 이해할 수 없었을 때 내 자신이 부끄러웠기 때문이다.

데미안…… 내가 이글에 대해 알고 있었던 점은 이 책이 헤르만 헤세의 자서전 같은 책이라는 점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싱클레어는 아마 그의 과거를 생각하며 만들어낸 인물일 것이다.
이책에는 기독교적인 부분들이 많이 있었는데, 일부는 이해할 수 있었지만, 일부는 알지 못하던 내용이라서 이해가 어려웠다.
내가 알고있는 헤르만 헤세의 소설 수레바퀴밑에서에서도 신학교에 간 어느 소년의 이야기를 쓴 것을 볼때 그는 기독교를 주요 소재로 택하고 있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부유한 가정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 싱클레어는 자신이 살고 있는 세계를 두개로 구분한다.
마치 흑백으로 나누는 듯한 그의 분류는, 세상을 밝은 세계와 다른 세계의 두 가지로 나누는데, 밝은 세계는 부모님과 누이가 있는 가정을 말하고 다른 세계는 유혹이 넘치는 세계를 말한다.
도덕적인 곳과 비도덕적인 그런 분류라기보다는 단정함과 활기참이라는 구분이 더 좋을 것 같다.
그는 프란츠 크로머라는 아이와 친해 지기위해 한 거짓말 때문에 곤욕을 치른다.
프란츠 크로머는 악의 상징적인 존재이다.

내가 볼 때, 사람은 안정되고 편안할 때 대개 크거나 작은 모험거리를 찾는다.
그러고 나서는 그 모험거리가 만든 일 때문에 고통 받으며 조용했던 과거를 그리워하는 것처럼 보인다.
싱클레어도 동심에서 고요함보다는 활동적인 무언가는 찾아 프란츠를 뒤따랐을 것이다.

그가 이렇게 다른 세계를 헤매면서 심지어 도둑질까지 하면서 사는 것을 보면서 , 학교폭력을 당하는 아이가 용기를 잃고 부모님과 단절되어 사는 모습이 생각났다.
그런 아이들에게 부모란 가해자보다 더 먼 존재, 말하기가 더욱 힘든 존재라고 생각한다.
싱클레어도 그런 생활을 해나간다.
가해자와이 대화는 있어도 어머니와의 대화는 드문…그런 고통의 사간을 보낸다.
나도 이런 일을 당하기 전에는 언제나 이런 모습이 정말 용기 없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별로 친하지 않았던 친구들과의 작은 싸움도 실제로 경험하면 내가 당한 일을 축소하여 말하고 싶기도 하고, 말할 용기도 없어진 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심리적인 문제일지 모르겠지만, 이런 행동을 하는 싱클레어를 이해 할 수 있었다.

그러던 중에 싱클레어는 전학을 온 나이가 그보다 많은 데미안이란 사람을 알게 된다.
데미안은 수많은 의문을 지닌 물음표로 뒤덮인 이란 표현이 어울릴 만한 소년이다.
그는 싱클레어와 카인에 대한 대화를 하면서 알게 되는데, 그의 더욱 솔직해지라는 표현이 나에게 하는 듯한 내가 반성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였다.
누가 읽어도 나의 글은 참신하다기 보다는 어느 주조틀에 쇳물을 부어 만든 듯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내가 나의 글을 읽어도 내 생각, 내 느낌을 찾기란 보통일이 아니다.
초등학교의 일기를 보면 나만의 일이 아니라 소풍이나 등산같은 아니면 산책이나, 장보기같은 남들이 봐도 무관한 그런 내용들이 반을 넘을 것이다.

데미안의 생각은 파격적이다.
사람의 아들에서 아하스 페르쯔가 자신의 종교에 대해 품은 의문처럼 카인을 두둔하는 생각이라 볼 수도 있는 말을 한다.
카인이 무서운 존재였기 때문에 그를 비방했다는 게 그가 카인에 대해 다르게 이해 할 수 있다는 그의 말속에 있다.
참으로 경전해석이라는 것이 어려운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하였다.
그리고 기독교에 왜 그리 수많은 교파가 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이런 데미안이 남의 눈에 달라 보이는 행동들이 사람들이 그를 이교도라고 의심하게 한다, 심지어 그의 어머니와 같이 다니는 모습이 다른 어머니와 아들의 모습과 다르다고 하는 것까지 이유로 삼는다.
이런 의심을 벗어나기 위해서 인지, 그는 싱클레어와 견진성사라는 종교수업을 같이 받는다.
여기서도 이상한 일이 데미안을 둘러싸고 일어난다.
싱클레어가 그를 마음속에서 멀리할 때는 그가 먼 자리에 앉고, 싱클레어가 그를 그리워하자 그가 싱클레어의 앞자리에서 옆자리로 자리를 바꾸어 앉는 것이다.
데미안은 나중에 그 이유를 다른 학생들이 오고 그럴 때 자리를 옮긴 것이라 하지만 왠지 수상쩍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말이다.

그 뒤 싱클레어는 김나지움에 입학하는데 그의 생활이 방탕해 지기 시작한다.
어쩌면 그가 데미안에게 보낸 편지에 데미안이 답장이 없어 인지도 모른다.
물론 싱클레어가 쓴 말이 그에게 있어 답할 필요나 가치가 없는 것일 수도 있다.
김나지움에 입학한 후. 싱클레어는 술을 즐기기도 한다.
그런 그가 정학처분을 받았다는 것은 놀랄 일도 아니란 생각을 하게한다.
그런 그에게 다시 데미안이 나타나고 그는 다시 다른 세계에서 돌아온다.

싱클레어가 자신의 이상형을 그리자 그 그림이 데미안과 닮았다는 점은 그의 머릿속이 데미안의 생각으로 가득 찼다고 생각할 수 도 있고, 데미안의 외모가 그토록 출중했다고 말할 수도 있다.
나는 싱클레어가 데미안을 많이 생각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가 하는 말 한마디 한 마디가 그에게 미쳤을 영향은 매우 컸을 테니까 말이다.

나중에 그가 데미안에게 예전에 자신과 그를 이었다고 말할 수도 있는 새의 그림이 그려진 문장을 그려서 보내자, 데미안은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압락사스.’라는 어려운 그리고 애매모호한 답을 한다.
이다음부터 그는 압락사스가 무엇인지 찾아 나선다.
마치 새로운 신을 찾던 아하스 페르쯔처럼, 압락사스를 찾아 나선다.

압락사스를 싱클레어가 알게 되는 것은 오르간을 연주하는 사람을 통해서인데, 그는 그를 만나게 된 것이 우연이 아니라 자신의 욕구와 의지가 만나게 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혹시나 헤르만 헤세는 자신의 소설의 우연성을 없애는 방편으로 이런 말을 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했다.

그 후에 싱클레어는 대학에 입학한다.
거기서 다시 데미안을 만나는데, 전쟁이 나서 군에 들어간다.
부상을 입게 된 그는 후방에서 데미안의 죽음을 만나게 된다.
데미안의 마지막 이야기는 ‘나에게 필요한 때가 오면 마음속에 귀를.. (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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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데미안 데미안 (첨부1)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4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데미안 데미안
파일이름 : 데미안 데미안- 2 2 2 .hwp
키워드 : 데미안데미안,데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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