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서 보시니 참 좋았다를 읽고 보시니참좋았다 -독서록





박완서 보시니 참 좋았다를 읽고 보시니참좋았다

소박하고 따뜻한 이야기들! 짧고 단순한 글 모음이 하루 반나절이면 간단하게 읽힌다는 점. 곳곳에 김전선 씨의 순수한 그림들까지 이 책은 뭐 그리 흠잡을 것 없는 책임에 분명하다.
책장을 피면 참 이쁘다.
푹 찢어서 어디다 붙이고 싶을정도로 풍경이나 그림들이 앙증맞다.
그렇다면 책의 내용은 어떨까. 어릴적 할머니의 무릅팍에 앉아서 듣는 이야기처럼 시시콜콜하다.
그래서일까. 이 책의 대상은 어린이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지금 아이슈타인이나 이오 요구르트 먹는 아이들 말이다.
아직 가치관이나 세계관이 정립이 되지 않는, 초등학생까지 읽어도 그만 안 읽어도 그만이다.
난 박완서 님은 참으로 너무나 좋아한다.
어떤 책을 읽어보아도 공감할 수 있는 부분도 있고 내용들도 참으로 깨끗하고 맑게 표현을 하는 것 같다.
순순함, 맑음, 깨끗한, 안정감… 모두 이분들의 책속에 담겨 있다.
서민층에서 흔히 일어날수 있는 내용들을 많이 담고 있어 그것만 보아도 편안하게 받아들여진다.
이 책도 마찬가지이다.
작은 이야기들이 여러 편이 담겨 있다.
오랫동안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찾아서 편집을 해서 이렇게 책이 만들어지기까지 좋은 작품은 언젠가는 꼭 이렇게 책으로 나오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첫장에 나온 찌 라는 단어의 뜻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바로 똥이란다.
이렇게 책을 읽으면서 다른 단어의 뜻도 알아갈 수 있다.
중간중간에 아름다운 알 수 없는 그림들이지만 책을 읽어가는 것에 더욱더 즐거움을 쉬어가는 곳의 공간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색상으로 그려진 그림이라 지루함을 느끼지 않고 읽을 수가 있다.
보시니 참 좋았다.
과거에 그린 그림이 현재에 좋은 평가를 받음에도 떳떳이 나서서 제 그림이다 하지 못하는 할아버지. 참 좋은 말씀. 명품은 처음 부터 명품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이 아끼고 사랑해서이다.
오랜 세월의 경륜을 느낀수.. -독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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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박완서 보시니 참 좋았다를 읽고 보시니참좋았다 -독서록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1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박완서 보시니 참 좋았다를 읽고 보시니참좋았다
파일이름 : 박완서 보시니 참 좋았다를 읽고 보시니참좋았다.hwp
키워드 : 박완서보시니참좋았다를읽고보시니참좋았다,박완서,보시니,좋았다,읽고,보시니참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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