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전을 읽고 홍길동전 3 (첨부1)
홍길동전을 읽고 홍길동전 3
제목:홍길동전
조선 시대의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야 했던 민중들의 모습을 알고 있는가 우리는 홍길동전만 읽어서는 `아무리 탐관오리라고 해도 그들에게도 가족 있을 텐데 홍길동이 왜 그렇게까지 양반들을 죽여야 할까 ` 하고 의문점을 가질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 책에는 고맙게도 부록으로 이야기 뒤편에 그 이유를 펼쳐 놓았다.
이 글을 읽으면 조선 시대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평온한 곳은 아니라고 느낄 것이다.
궁금하지 않은가
조선 시대의 실학자들이나 문신들은 민중들의 삶을 나타낸 시를 많이 지었다고 한다.
실제로 예전에 읽었던 운영전이나 지금 읽고 있는 구운몽에선 엄청나게 많은 시나 시조들이 나와 해석하는 데 애를 먹고 있다.
이 책 부록에선 4개정도의 안타까운 시들이 있었는데 그 중 내가 가장 충격 받고 놀랐던 시는 정양용의 시 애절양 의 일부였다.
그 내용인즉슨, `갈밭 마을 젊은 여인 울음도 서러워라/현문 향해 울부짖다 하늘 보고 호소하네/군인 남편 못 돌아옴은 있을 법도 한 일이나/예부터 사내가 생식기 잘랐다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노라/시아버지상 당하여 이미 상복 입었고/갓난아인 아직 배냇물도 마르지 않았는데/삼대의 이름이 군적에 실렸도다/달려가서 억울함을 호소하려 해도 범 같은 문지기 버티고 있고/이정은 으르렁거리며 단벌 소를 끌고 갔네/남편 문득 칼을 갈아 방 안으로 뛰어드니/붉은 피만 자리에 낭자하구나/스스로 한탄하네 아이 낳은 죄로구나! `라는 시였다.
정말 가난하니 아낙네들이 울고 정말 가난하니, 정말 가난하니! 자식 낳은 것을 축복해야하는 데 자식이 못 먹고 배고파 하는 걸 보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슬펐으면 스스로 거세를 했을까. 얼마나 분통이 터지고 얼마나 주위 사람들에게 미안했을 까…… 이 시를 읽고 한동안 충격에 휩싸였다.
예나 지금이나 왜 그럴까 정말 청렴한 사람들만 고위관리가 됐으면 좋겠다.
아니, 청렴하지 못하더라도 우리 나라를 발전시키진 못하더라도 우리 국민이 슬퍼하지는 않게 하는 사람들이었으면 좋겠다.
심지어 옛날에는 멋대로 빌려 주고 이자 쳐서 돌려받을 정도였다고 하니 얼마나 살기가 힘들었는지 짐작조차 가지 않는다.
그래서 민중들이 홍길동을 그렇게 좋아했을지도 모른다.
홍길동은 신분차별 때문에 민중들을 도왔다.
그리고 미래에 율도국이라는 섬에 자신과 친한 이들만 데려다가 신분차별도 세금도 없는 멋진 이상적인 섬을 만든다.
홍길동은 자신의 온 힘을 바쳐서 탐관오리를 벌한다.
요술도 부리고 모든 계획에 있어서 실패함이 없는 그. 그도 인간인지라 못한 것이 있었다.
그는 다른 이들을 위해 정말 노력했지만 정작 가장 가까이에 있는 부모, 아내, 형의 마음은 헤아리지 않았다.
먼저, 그는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느라 가출해선 한 번도 부모를 뵙지 아니하였으며 부모에게 근심을 끼쳤다.
기별이라도 넣을 수 있지 않았을까 또한 부모가 죽고 나서는 자신이 사는 율도 국에 묻고 모시나, 형은 그 곳을 오지 못하게 하였다.
물론 고의가 아니었으나 홍길동의 힘 없이는 형은 그 곳에 가지 못하는데 몇 십 년 가까이 형이 부모님께 제사를 지내지 못하게 하였다.
홍길동 전의 맨 마지막 부분을 보면 그러나 길현(길동의 형)은 생을 마치는 날까지, 돌아가신 양친 생각과 동생에 대한 그리움으로 인해 한시도 슬픔을 거두지 못하고 살아야 했다.
라고 되었다.
그 뒷부분에는 형이 길동의 행동을 높이 사는 시가 있는데 그 두 개를 연속해서 보면 길동의 형 길현 역시 길동처럼 힘은 없으나 생각이 깊고 착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길동은 조선 사람들을 그렇게 생각했으면서 왜 형에게 조금의 베품도 없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리고 그가 조선을 떠난 후 율도국 사람.. (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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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홍길동전을 읽고 홍길동전 3 (첨부1)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2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홍길동전을 읽고 홍길동전 3
파일이름 : 홍길동전을 읽고 홍길동전- 3 .hwp
키워드 : 홍길동전을읽고홍길동전3,홍길동전,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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