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한자리에 모이면 어떤 말을 할까를 읽고 그들이 -여름방학숙제
그들이 한자리에 모이면 어떤 말을 할까를 읽고 그들이
`그들이 한자리에 모이면 어떤 말을 할까`를 읽고
그들이 한자리에 모이면 어떤 말을 할까 라는 물음으로 시작된 여덟 철인들의
모임과 그들의 진지한 대화와 토론은 내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그것
도 유명한 현자들로 구성된, 다 어디서 한번씩 들어본 사람들이라서 그런지 도대체
무슨 말들을 하려는 걸까 하고 귀가 솔깃해졌다.
우선 모인 이들의 명단부터 공개해보겠다.
내향적인 영혼의 인도자 부처, 보수적
인 교육가 공자, 국가론자 플라톤, 종말론자 아우구스티누스, 이성론자 데카르트, 혁
명 이론가 마르크스, 염세적인 사회 심리학자 프로이트, 현대과학자 아인슈타인이
바로 그들이다.
이들이 아인슈타인을 중심으로 인간 세계의 위험을 막기 위한 천상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그들은 현대 문명의 위기를 진단하고 더 이상 방치하면 더욱
심각해 질 것 같기에 조속히 그 대안을 마련하고자 한 자리에 모인 것이다.
초청자 겸 사회자 역을 맡은 아인슈타인은 우리 후손들이 아무 생각 없이 자신
은 물론이고 다른 종의 생물까지 위험 속으로 몰고 간다 고 운을 뗀 뒤 이미 시
작된 듯한 세계종말의 정신적 원흉은 우리 자신이 아닐까 라고 자아비판마저 유도
한다.
이를테면 아우구스티누스는 원죄론으로 인간의 성숙을 방해한 게 아닐까. 데
카르트는 합리성이라는 말로 인간들에게 전능에 대한 광기를 불어넣은 게 아닐까.
아인슈타인은 도덕과 무관한 오늘날 과학에 대해 죄책감을 느낀다고 고백했다.
이
것에 대해 나도 한가지 언급하고 싶다.
물론 과학자들이 처음 연구 활동을 하는 것
은 순수한 동기에서였을지라도 중도에라도 그것이 악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
면 연구를 그만 두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과학적 가치중립이라는 말로 과학자들이
탐구를 하는데 있어서는 철저하게 객관성을 유지해야 한다지만 예를 들어 다이너마
이트를 생각해보아도 노벨이 설마 바보가 아닌 이상 악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을
텐데 계속 연구를 했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 외에도 플라톤은
유전자 조작으로 통제되는 전체주의 국가의 모델을 제시한 죄를 시인했다.
이들은
환경 파괴 등 현재 지상의 상황이 심각하다는 데 공감하고 동양적 가치가 대안이
될 수 있는지를 논한다.
그리고 그들이 마지막으로 내놓은 대안이라는 것은 조금
추상적이긴 하지만 인류의 미래는 인간의 의지에 달려있다는 점이다.. -여름방학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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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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