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도서 - `어떻게 타임머신을 만들까`를 읽고 어떻게 타임머신을 만들까 -방학숙제
`어떻게 타임머신을 만들까`를 읽고 어떻게 타임머신을 만들까
`어떻게 타임머신을 만들까`를 읽고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미래를 궁금해 할 것이다.
행복의 연속일지, 고통의 나날일지………단 한 치 앞의 미래도 내다볼 수 없는 나약한 우리들이기에 여러 가지 방법으로 미래를 알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그런 방법이라는 게 고작 점을 본다든지 예언자의 말을 믿는 원시적이고 미신적인 방법에 머물 수밖에 없기에 누구도 자신의 미래를 정확히 알 수는 없는 것이다.
나 또한 며칠 남지 않은 시험을 잘 볼 수 있을지,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에 갈 수 있을지 등등 가까운 미래부터 소중한 내 꿈을 이룰 수 있을지, 10년 뒤 나의 모습은 어떠할지, 저 먼 미래까지 궁금투성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가고 싶은 시간이 비단 미래 뿐만은 아니다.
기억나지 않는 오래 전 시간, 아름다웠던 지난 시간 역시 가보고 싶은 소중한 시간일 것이다.
이렇게 우리가 궁금해 하고 한번 쯤 가보고 싶은 과거와 미래! 그 시간으로 가기 위해서 우리는 현재라는 시간을 벗어나야 할 것이다.
그런데 과연 우리는 시간을 벗어날 수 있을까
`시간을 벗어난다`, `현재가 아닌 과거와 미래를 여행한다` 무척 간단한 이 문장이 내 머리를 뒤죽박죽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나라는 존재는 분명 현재라는 시간 속에 존재하는데 그 시간을 벗어나 과거와 미래를 여행한다는 것이 얼마나 황당하고 어이없는 말인가
그런데 어린 시절부터 막연하게 꿈꿔 왔던 타임머신에 대한 모든 비밀을 속시원히 풀어준 책이 있다.
바로 `어떻게 타임머신을 만들까`라는 책이다.
세계적인 명문 옥스퍼드 대학에서 발간했다는데 그래서인지 과학에 별 관심이 없던 나에게도 쉽고 친숙하게 다가온 고마운 책이다.
`어떻게 시간 속을 여행할까 `라는 주제로 시작된 이 책은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발견된 타임머신에 관한 모든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시간 여행이 허황된 상상만은 아님을 과학적으로 풀어 주고 있다.
시간 여행, 타임머신은 공상과학 속에나 존재하는 이야기라 생각했던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오랜 옛날부터 이어져온 인간의 꿈과 노력이 차츰 현실로 다가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무척이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시간, 하루를 24시간으로 구분하고, 한달을 30일로 나누며, 365일, 12달이 지나면 새로운 일년이 시작되는 시간에 대해 솔직히 나는 단 한 번도 의문을 품어본 적이 없다.
당연한 사실로 받아들이기만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시간이 정해진 데에는 그 옛날 이집트인들에게서 시작된 과학적인 계산 때문이란 걸 알게 되었다.
높은 탑을 세워 그림자로 시간을 계산하고, 돌그릇에 구멍을 뚫어 수면이 높이를 보고 시간을 알아내려던 노력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세슘 원자 시계는 존재할 수도 없었을 테고 우리는 소중한 시간을 잃고 살아갈 수도 있는 것이다.
시간이란 끝없이 멀리 뻗어 있는 일방통행 도로와도 같다고 이 책에도 쓰여 있다.
그런데 시간을 거슬러 올라갈 수는 없지만 과거에 일어났던 일들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말에 내 가슴이 방망이질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곧 실망하고 말았다.
우리가 지금 바라보고 있는 태양이 8분 전의 태양이라는 것이다.
1억 4천 9백만 킬로미터 떨어진 거리에 있는 태양 빛이 지구에 오기까지는 8분이란 시간이 걸리므로.
`아, 내가 보고 싶은 과거는 겨우 8분 전의 과거가 아닌데………`
책을 읽어갈수록 시간 여행을 꿈꾸는 것이 너무도 무모한 것은 아닌지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이 책에서조차 `시간 여행은 불가능해!`라고 단정 지어 버리면 어떻게 하나 불안 해졌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시간 여행을 하는 데에는 많은 문제가 기다리고 있었다.
첫 번째 위험이 바로 역설인데 많은 과학자들이 시간 여행에 부정적인 견해를 보이고 있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라 한다.
그러나 이 역설은 스위스의 과학자 슈뢰딩거가 주장한 다우주이론으로 극복될 수 있다.
무수한 다른 우주들이 조금씩 다른 방식으로 존재한다는 것인데 이런 이론으로 역설을 빠져 나왔다고 하더라도 더 끔찍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그 이름도 유명한 블랙홀이 그것이다.
그런데 세상에나! 우주에서 가장 치명적이고 강력한 블랙홀을 이용하여 시간 여행을 하라니! 도대체 블랙홀이 어디에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나로서는 어떻게 하라는 거지 그런데 친절도 하시지. 약 30킬로미터의 지름에 이웃별로부터 꾸준히 기체를 끌어들여 빛의 속도까지 가속되어 매우 뜨거워지는데 이 기체가 블랙홀 안쪽으로 떨어지기 직전에 X선을 내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아도 블랙홀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한다.
우리가 시간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작은 블랙홀 대신 무겁고 큰 블랙홀에 떨어져야 살아 남기가 더 쉽다는데 블랙홀은 크면 클수록 주위 공간을 덜 가파르게 휘어서 우리의 몸이 잡아 늘려지고 아주 불편하지만 몸이 부서지지는 않는다고 한다.
게다가 블랙홀이 돌고 있지 않다면 우리 몸은 중심으로 바로 빨려 들어가서 산산조각이 나고 만다니 반드시 회전하고 있는 블랙홀이어야만 한다.
어휴!
안전한( ) 블랙홀로 들어갔다 하더라도 아인슈타인-로젠 다리라는 웜홀이 필요하다고 한다.
미국의 과학자 킵 손의 발상인데 웜홀이 있어야만 자기가 도착한 시간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왕복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또한 쉽지 않다.
우주는 참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나의 꿈을 깨뜨리는 장난꾸러기 같다.
아주 짓궂고 심술 맞은 장난꾸러기! 에너지 파동이.. -방학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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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과학도서 - `어떻게 타임머신을 만들까`를 읽고 어떻게 타임머신을 만들까 -방학숙제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3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과학도서 - `어떻게 타임머신을 만들까`를 읽고 어떻게 타임머신을 만들까
파일이름 : `어떻게 타임머신을 만들까`를 읽고 어떻게 타임머신을 만들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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