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이 사는집1 사계절이 사 는 집 (압축파일)
사계절이 사는집1 사계절이 사 는 집
사계절이 사 는 집
제목을 보면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생각나는 책이다.
아는 언니가 읽어보라고 소개한 책인데 책도 작아서 읽기가 쉬었다.
지금의 작가는 어른이지만 이 책 속의 주인공은 6살 짜리 남자아이이다.
붉은 양철지붕을 덮어쓴 이 집은 감나무와 장독대, 외양간, 가내공장으로 이루어진 집이고, 엄마. 아빠, 그리고 5형제가 살고있는 풋풋한 집이다.
또 우물이 있다.
우물은 이웃집 할머니의 ( 마귀할멈이라고 부른다.
) 것이지만 무서우면서도 우물을 좋아하고 그곳에서 물을 길어 먹는다.
그리고 하얀 강아지도 기르고 있다.
정겨운 시골집을 생각하면 떠오를 집 같은 곳이다.
아버지는 교회 집사일 을 하시는데 밤만 되면 낮과는 달리 매일 밤늦게 술 주정을 하시며 들어오시는 것은 동네 사람들이 거의 알고 있다.
그런 아버지의 모습은 사시나무를 떨게 만드는 겨울 같은 존재였다.
그에 비해 따뜻하신 어머니는 가을과 같은 존재였다.
5형제 중에 4형제모두 각 지방으로 유학을 떠나 형제들에 대한 기억은 얼마 없지만 동네에선 소문난 악동으로 친구들과의 추억이 더 많다.
나 같은 경우는 형제가 3이지만 멀리 떨어져 다니지 않기 때문에 가지가지 추억도 많은데 형제가 보고싶어도 만날 수 없는 것이 불쌍하기도 했다.
그러나 오직 생각은 형제가 아닌 상상력과 호기심으로 꽉 차있었다.
교회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성경 이야기이면 철썩 같이 믿어서 그런지 높은 산에 하나님이 계실 거란 생각에 발가벗은 채로 날이 저물 때까지 돌아다니기도 하고 술 주정하는 아버지를 보며 악마라고 생각해 진짜 아버지를 꺼내려고 아버지 배까지 가르려고 한다.
이런 행동을 하는데 보면 정말 시골아이 같은 순수함이 가득 차오 른다.
하지만 엉뚱한 호기심만큼은 정말 왕성하다.
밤마다 꿈속의 악마와 전쟁을 하는 탓에 이불에 오줌을 누기도 하고, 부잣집 애들이 먹는 바나나나 웨하스에 대한 마음이 가득 차 있는가 하면 서커스를 재미있게 보다가도 그네에서 떨어진 여자아이를 보며 잊지 못해 달을 보며 말을 하기도 한다.
이럴 땐 너무 덜떨어져 보이기도 하지만 다른 어느 시간보다 이런 추억이 얼마나 소중하다는 것인지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모험심, 탐험심도 누구에게 뒤떨어지지 않았다.
6살의 주인공이 보는 동네는 언제나 새롭고 신비로웠다.
얼음을 얼려 색소를 넣은 아이스케키, 쫀드기와 눈깔사탕… 복숭아를 한약방에서 계피랑 바꿔먹는 이 맛은 언제나 아이들을 행복하게 하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사실 요즘엔 어름보다 진짜 아이스크림이 맛있을 테지만 그때엔 그 음식들과 짜장면이 인기최고였을 것을 생각하니 재미있기도 하고 또 생활이 얼마나 힘들었었는지 상상이 되기도 한다.
가끔씩 형들이 집으로 와줄 땐 너무 좋았지만 가면서 동전 몇 푼을 안주고 가면 굉장히 서운해했다.
어머니는 집안살림과 밭을 일구셔서 수레에 끌고 나가 채소를 파시는 일을 하신다.
어머니의 생활고통 이야기를 1시간이상 들으면 지나가는 아줌마까지 울린다는 말은 정말 웃겼다.
그러나 한번도 일을 빠지시지는 않으셨다.
또 한가지 하는 일 은 집안 가내공장에서 누에고치로 실을 만드는 일인데 삶은 누에고치 맛은 처음엔 고소했지만 계속 먹으니 맛이 털턻하다고 한다.
아버지는 돈을 많이 벌어오시는 편이지만 4명 형들의 학비, 생활비엔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도 어려울 만큼 힘들었지만 한번도 학비를 빼먹은 적이 없었다.
외양간의 동물가족은 장군황소네 가족이다.
‘장군황소’라는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듯이 몸집이 무척 크고 힘도 엄청 세서 이름을 그렇게 지은 것이다.
장군황소네 가족으로는 장군황소, 암소, 그리고 자식인 새끼 숫송아지가 있는데 소들의 가장인 만큼 일도 잘하는 동시에 주인의 말이라면 가만히 있었다.
물론 암소와 송아지는 말을 듣지는 않았지만… 장군황소는 언제나 듬직하고 같이 다니면 아이들의 동경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어느 날, 어머니께서 주막에 계시는 아버지를 모시고 오라고 한다.
주막은 언제나 술과 담배 냄세, 욕과 폭력으로 가득 찼기에 가고싶지 않은 곳이었지만 어쩔 수 없이 들어가게 되었는데 아버지와 아저씨들이 화투를 치고있어 구경을 했다.
아버지 무릎에 앉아 화투를 치니까 아버지의 돈이 쌓였다.
아저씨들 무릎에 앉아 돈을 따면 덤으로 아저씨들은 주머니에 동전을 넣어 주었고, 어느새 주머니는 불룩하게 나와있었다.
창고에 동전을 모아두면서 기쁨에 젖었다.
( 술에 취해 아버지는 모르신다.
) 동전이 가득 생겨 얼마나 기뻤을까… 먼저 아이들에게 계속 잃어왔던 구슬을 깡통에 가득 채우고, 왕 구슬 두개, 딱지를 사고, 짜장면을 실컷 먹었다.
언제나 돈이 떨어질 때면. 창고에서 다시 꺼내와 동전으로 친구를 부려먹기도 하고 군것질 거리를 하였다.
물론 집에서 매일 해먹는 수제비와 국수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어느 새 창고의 동전은 바닥이 났다.
다시 주막에 가보았지만 쫓겨나고, 황금 같던 시간은 잊혀져만 갔다.
조금만 더 아껴 쓸걸… 후회도 한다.
내가 만약… 그런 돈.. (압축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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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계절이 사는집1 사계절이 사 는 집 (압축파일)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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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사계절이 사는집1 사계절이 사 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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