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독후감 어느날내가죽었습니다 (첨부1)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독후감 어느날내가죽었습니다

학교 도서실에 들렀다가 우연히 내 눈에 띄게 된 책 하나. 바로 이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라는 책이었다.
사실 그다지 읽고싶은 마음은 없었는데, 책 제목이 너무도 특이해서 우선 꺼내보게 되었다.
그러다가 알게 된 책.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는 죽은 다음에야 쓸 수 있는 말이다.
재준이의 일기장은 이렇게 시작된다.
이 말은 재준이가 죽은 후에도 어디엔가 살아있는 것처럼 들린다.
어디선가 아무표정 없이 중얼거리고 있을 것 같다.
이 말 때문에 유미는 재준이의 일기장을 쉽게 읽어나가지 못한다.
무엇이 두려웠을까. 열 여섯의 두 아이가 있다.
친엄마, 새아빠, 성(姓)이 다른 어린 동생과 함께 살기에 누가 봐도 문제가 있을 법한 `반항아` 유미, 그리고 엄격한 아빠와 몸이 약한 엄마, 남동생과 함께 누가 봐도 별 문제 없는 가정을 가진 `모범생` 재준이. 그러나 어느 날 오토바이 사고를 당해 갑작스런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것은 재준이고, 이로인해 큰 충격과 혼란에 빠진 것은 유미다.
그러한 유미에게 재준의 엄마는 재준이가 남긴 일기장을 건네주는 것으로 소설은 시작한다.
처음에는 머뭇거리며 그 일기장을 펼치기조차 힘들어하던 유미가 결국 그 일기장을 한 장 한 장 읽어 가면서 재준이의 죽음을 인정하고, 둘 사이의 우정을 확인하면서 온전히 떠나보내는 것으로 이야기는 맺는다.
어쩌면 단순할수도 있는 줄거리지만 이 속에는 가정, 학교, 학원이라는 일상 속에서 빚어지는 사춘기 아이들의 갈등과 감성이 매우 섬세하게 그려져있다.
가장 사랑하는 친구의 죽음이라는 극적인 사건을 되새기는 과정에서 유미의 닫혔던 마음은 세상과 화해하게 된다.
처음엔 (소희라는, 재준이가 짝사랑하는 여학생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재준이 오토바이를 배운 것이기에) 소희를 원망하고, 그 죽음의 시간에 겉멋에 들린 문자나 날렸던 자신을 괴로워하지만, 일기장을 덮을 때는 `재준의 짧은 생에 그처럼 어여쁜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해 준 소희가 고맙고, 자신도 문자의 마지막에 (물론 그 때는 작별인사일 줄 몰랐지만) `잘자`를 썼다는 것을 생각해내서 안도하게 된다.
무엇보다도 재준이 `그 짧은 시간 동안 자신의 마음 속에 도저히 파낼 수 없는 무거운 사랑을 남기고 떠났다는 것`을 깨달아 눈물을 흘리며 작별의 인사를 고하는 마지막 부분은 `삐딱이` 유미의 마음이 이제 얼마나 따뜻하고 깊어졌는지를 느끼게 해 준다.
어린 나이에 어이없이 사라져 간 소년들에게 글 속에서나마 아늑하고 평화로운 시간을 누리게 해 주고 싶었다던 작가의 말처럼 이 소설은 죽음을 이야기하지만 무겁지 않고 어둡지 않다.
첫사랑에 실패해서.. (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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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독후감 어느날내가죽었습니다 (첨부1)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1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독후감 어느날내가죽었습니다
파일이름 :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독후감 어느날내가죽었습니다.hwp
키워드 : `어느날내가죽었습니다`독후감어느날내가죽었습니다,`어느,내가,죽었습니다`,독후감,어느날내가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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