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그 숭고함 생명 그 숭고함 -독후감쓰기
생명 그 숭고함 생명 그 숭고함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를 읽고-
생명이라는 단어 자체에서 풍겨지는 인상은 그지없이 경이롭다.
생명공학의 발달로 생명의 신비가 하나씩 벗겨지고 있는 요즘에도 생명의 가치는 전혀 변하지 않는 듯 하다.
아니 신비가 벗겨질수록 생명의 심오한 깊이에 놀라고 경계가 없을 것만 같은 넓이에 다시 한번 전율하게 된다.
또 그 이면에 숨겨진 또 다른 비밀이 뽀얀 속살을 드러낼 때 저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이 책은 한 동물학자가 동물들의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인간 사회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부조리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을 담아내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인간의 시각으로 보면 하찮은 동물들의 진정 이유 있는 갖가지 행동들과 인간이라는 종족의 잔인함과 몰염치, 오만과 이기심이 분명하게 대비되어 저절로 얼굴이 화끈해 짐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다.
흡혈 박쥐의 헌혈이나 고래들의 따뜻한 동료애, 거미와 가시고기의 지극한 자식 사랑 등은 차라리 감동으로 다가왔다.
원앙이 잉꼬 부부인지 아닌지에 관해서나 개미들이 나무를 심는 다는 사실, 동물계의 요부 라 할 만한 반딧불이의 신기한 행동, 우화에서 알려진 것과는 다른 개미와 배짱이의 진실 등은 동물의 왕국 이상으로 흥미로웠다.
그만큼 이 책은 동물에 대해서 정말 많은 것을 알게 해주었다.
알면 사랑한다고 했던가. 동물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나니 우리 인류보다도 훨씬 오래 지구상에 살아왔던 동물들에 대해 최소한의 예의라도 갖추어야 하지 않을까.
지금도 이 지구상에는 인간의 욕심과 이기심으로 인해 수 만년의 신비를 갖추고 있던 자연이 되고 파괴되고 있고 이에 따라 생태계의 사슬도 마구 끊어지고 있다.
동물들의 살 곳은 점점 자리가 좁아지고 있다.
세든 사람이 주인을 몰아내고 있는 형상이다.
그것도 아주 잔인하게.
동물들이 살 곳이 없으면 결국 그곳엔 인간도 살지 못하게 된다.
생태계의 파괴는 결국 대재앙을 불러올 뿐이다.
인간의 바른 지혜와 이성이 탐욕과 이기심을 눌러서 사람과 동물, 나아가 자연과 함께 숨쉬며 발을 맞추어 공존하게 될 날은 과연 언제일까.
책을 읽으면서 생각한 것이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생명을 사랑하기 위해서 동물을 이해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지 이 책을 보고서 생명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것은 거짓된 것일 거라고…
물론 최재천 교수님이 말하신 것처럼 "알면 사랑한다"라는 말이 옳을 수도 있을 것이다.
범죄자를 알게 되면 그를 사랑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생명에 대해 잘 알게되면 알게 될수록 그것을 더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알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책을 읽음으로써 가능하다고는 생각하진 않는다.
왜냐하면 인간은 인간 개는 개, 새는 새 나름대로의 도덕과 생각, 그리고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단순히 새가 날아간다는 글만 읽고서는 우리는 새가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 -독후감쓰기
..... (중략:첨부파일 클릭 바랍니다)

제목 : 생명 그 숭고함 생명 그 숭고함 -독후감쓰기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2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생명 그 숭고함 생명 그 숭고함
파일이름 : 생명 그 숭고함 생명 그 숭고함.hwp
키워드 : 생명그숭고함생명그숭고함,생명,숭고함
[추천자료]
-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손도끼를 읽고 손도끼-
우연의 음악 우연의 음악-
`천재화가 이중섭과 아이들`을 읽고 이중섭과 아이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