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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천만 원으로 시작해 20억 건물주가 되었다
김동철 지음 / 메이트북스 / 2019년 2월
평점 :
품절

저자의 부동산 재테크에 입문이 되었던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책을 통해 경공매로 도심속 자투리
땅을 낙찰 받아 건물을 올려 빠르게 건물
주가 된 경험을 제시 하였다
예전에 부동산 재테크 모임에서도 유명한
강사님 초청해서 재테크 강의 들은적 있는데
이와 같은 1인 디벨로퍼 ( 부동산 개발 사업
자로 부지 매입부터 설계, 시공 등 전 과정을
수행하는 업체나 사람 지칭 )의 재테크와
같은 내용이라 이해가 더 쉬웠다.
시간과 공간을 내 마음대로 운영가능한
부자의 마인드를 가지고 목표를 설정한 후
실천하고 종잣돈을 마련한 후 실투자금
2천만원으로도 1억 원대 빌라부터 부동산
재테크를 시작할 수 있고 경공매투자에
대한 경험을 익히면 더 좋다

공.경매의 차이점은 경매는 채권자의
신청에 의해 법원에서 민사집행법에
근거해 진행되는 반면,
공매는국세청에 체납된 세금을 징수
하기 위해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의해
강제매각 하는 절차이다
공경매를 통해 값 싸게 땅이나 주택을
구입하고 투자.개발한다면 적은 자금으로
시세차익 뿐 아니라 수익형 부동산의
투자이익도 함께 올릴 수 있다
길어진 노후를 대비 하기위해 꼬마
빌딩과 같은 수익형 부동산의 투자로
365일 월급 받는 든든한 노후대비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