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리는 어떻게 1개월 만에 작가가 됐을까 - 1년에 10권도 읽지 않던
김도사.권마담 지음 / 미다스북스 / 2018년 8월
평점 :
품절


책을 써서 성공하는 인생을 꿈꾸는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쓰기 비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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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의 법칙 - 꽃은 아름답다. 그러나 오직 꽃으로만 가득한 세상은 지옥이다.
조대화 지음 / 바른북스 / 2021년 7월
평점 :
절판



사이코 패스를 다룬

문제작 올여름 더위를

식혀줄 책

공포소설을 이 여름에 읽을 수 있다는 것은 피서를 할 수 있고 여름이라는 계절을 만끽 할 수있는 시간이다. 이책은

사이코 패스를 다룬 작품이다. 요즘 프로파일러들이 매스미디어에 자주 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범인들의 심리에

대해서 분석하고 이를 통해서 범죄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 이다. 토요일마다 하는 그것이 알고 싶다와 PD수첩등 탐사보도

물들을 흥미롭게 보면서 잔인하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다. 이 책 역시 조상원이라는 한 문제의 인간이 등장함 으로써

이야기는 시작된다.

내이름은 조상원 인간 농장에서 자랐다.

이곳에서 자란 아이들은 전 세계로 수출된다.

아이들은 세등급으로 나누어졌다. 각종 조직을 관리하게 될 1등급,

육체논동을 도맡게 괼 2등급,

그리고 권력자들의 보양식이 될 3등급

난 3등급이었다.

우리 형제를 사랑으로 키워주 엄마, 아빠는 사실 인간 가축을 기르는 농자주였다.

그리고 그날밤 첫째 형이 사라졌다.

연이어 둘째 형, 섯째 형까지.

나는 막내 여동생의 손을 붙잡고 농장에서 탈주했다. 멀리서 식칼을 든 엄마가 쫓아온다.

그래서 난 엄마를 죽였다. 어디까지 도망 쳤을까.

정신이 희미해져 갈 때쯤 나와 여동생을 거둬준 남자가 있었다.

교수라고 했다.

교수의 집에는 우리 같은 고아들이 많았는데 놀랍게도 그 아이들 역시 다른 농장에서 탈주한 3등급들이었다.

교수는 농장에서 자란 아이들 특히 3등급들에게 큰 흥미가 있었고 약물과 세뇌 등

우릴 실혐용으로 활용했다. 그것을 버티지 못한 아이들은 겨수를 살해하고 탈출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내 여동생이 희생됐다.

내 이름은 조상원 인간 농장에서 키워진 3등급이다.

조상원의 눈빛을 보며, 이세희는 생각했다. 나방의 눈동자 무늬는 포식자에게 잡히먹히지 않으려는 보호색이라 들었다.

하지만 포식자가 아닌 동물에게 , 나방의 무늬는 그저 의미 없는 얼룩에 불과한 것이다. 조상원에게 저 눈동자 무늬는

어떻게 비치고 있을까? 자신을 맞받아 응시하는 무시무시한 눈동자일까? 아니면 그저 눈먼 것에 지나지 않는 의미 없는

얼룩일까? 순간 이세희는 나방, 그 흉물스런 곤충에게 미묘한 동질감을 느겼다. 그건 기분이라기보다 갑작스런 충동이었다.

도저히 만질 수밖에 없도록 하는, 황홀감이기도 했다.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나방에게 손을 뻗었다. 순간 나방이 푸드득 하고

창밖으로 날아가 버렸다. 어찌 된 일인지 이세희의 손은 나방이 아닌 조상원의 빰에 닿아 있었다. 대체 왜 그리된 건지 그녀

자신도 알 수 없었다. 그저 참기 힘든 충동감만 남았다. 트럭이 갑자기 미치듯이 속도를 올렸고, 그왕 함께 짐깐에 실려 있는

조상원의 수하조식, 광견들이 으르렁 거렸다. 폭주하는 도심속에서 광공해가 뒤흔들렸다. 그리고 한 무리의 나방떼가 광공해를 따라

저돌적으로 날아가고 있었다. 푸드드득!

꽃은 아름다우며, 꽃으로 가득한 세상도 분명 아름다울 것이 다. 하지만 오직 꽃으로만 가득한 세상은 지옥이 될 수도 있다.

오직 선으로마 가득한 세상이 과연 우리가 생각하는 선한 세상일까? 그 선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또 다르 악이 탄생하지 않을까?

그 선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또 다르 악이 탄생하지는 않을까? 그리고 그 악은 원래의 악보다 휠씬 복잡한 존재일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선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생성된 악은 관점에 따라 선으로 둔갑할 가능성도 내포하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는 선과 악이 공존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이코패스들도 원래는 평범한 인물들이지 않았을까? 성선설이 맞는지 성악설이 맞는지

논쟁이 있을 수 있겠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사회에서의 학습과 환경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사이코 패스가 많다는 생각이 든다.

이 여름 오싹한 소설을 읽고자 하는 이웃들에게 이 책을 읽어볼 것을 권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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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의 법칙 - 꽃은 아름답다. 그러나 오직 꽃으로만 가득한 세상은 지옥이다.
조대화 지음 / 바른북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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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사이코패스를 다룬 문제작으로 꽃은 아름답다 그러나 오직 꽃으로만 가득한 세상은 지옥이다라는 말을 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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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잊어야 하는 밤
진현석 지음 / 반석출판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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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밤 남량 특집 소설로

읽기에 좋은 피서용

엽기 소설

바야흐로 여름이 한창이다. 거리에 매미들이 울어대는 소리가 절정인 것이 한여름이라는 생각이 든다. 매일 서점에 가서 출판계

의 트렌드를 분석하는게 취미이다. 문득 여름 괴기 소설코너가 눈에 들어왔다. 무더위와 열대야로 잠못이루는 이번 여름에 괴시

소설로 이 더위를 이겨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기억 잊어야 하는 밤을 처음 접한 느낌은 엽기적이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붉은색으로 장식된 표지는 피를 상징하는 느낌

이었다. 개인적으로 겁이 많은 편이라서 이 소설을 읽으면서 마치 그것이 알고 싶다를 가슴 졸이면서 읽고 있는 느낌이었다.

어느 늦은 밤 여수에서 서울로 올라가 달라는 손님 손님을 태운 택시는 열심히 서울로 달리지만

손님의 상태는 좋지 않고 정작 도착한 서울의 병원 앞에서 손님은 의식을 잃는다.

손님을 태운 택시는 이리저리 헤메이다가 한 모텔에 닿게 된다.

이 소설을 읽으면서 작중인물들이 여럿이 등장해서 인물 파악에 애를 좀 먹었다. 소설이 take1 take2 방식으로 사건 중심으로

뒤죽박죽 진행되는 바람에 조금 혼란스러웠다.

늦은 밤 여수의 기사식당에서 밥을 먹고 일어나는 성균은 의문의 사내에게 서울로 올라가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흔치 않은 상황에

잠시 당황하지만 성균의 택시는 말없이 서울로 향한다. 고속도로 한 복판에서 의식을 잃은 손님 때문에 구급대에 신고한 성균을 대신해

손님은 여수의 한 정육점으로 구급대를 보내고, 택시는 다시 서울로 향한다. 서울의 한 병원에 도착한 택시 안에서 성균은 숨이 멎은 손

님을 발견하고, 당황한 성균은 병원을 떠나 서울을 헤메인다. 아침이 되어 어느 모텔방에서 깨어난 성균의 몸에는 피가 묻어있고, 침대

밑에는 처음보는 배낭이 놓여 있다. 그리고 발견된 시체 한구 그리고 이 알수 없는 사건을 파해치려는 성균과 성찬 그리고 형사

약간 몽환적인 소설이 신비스럽기 까지 한다. 정신을 잃다가 일어나보면 정신을 잃은 상태의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 주인공과 형

형사까지 인물들이 서로 얽히면서 하나의 단서를 향해 나아간다. 엽기적인 추리소설로써 인육이 등장하며 다소 비위가 약하

신 분들은 조금 자제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이 소설을 영화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추리소설로써 작가가

설정해 놓은 플롯을 하나하나 따라가 보는 재미도 있다. 다소 결말이 의외이기도 하고 개연성에서 의문이 들기도 한다.

오랜만에 남량특집 추리소설을 읽었다. 더위가 조금은 가시는 듯 하다. 겁이 많아서 공포영화도 잘 안보는데 큰맘 먹고

읽었다. 이웃들에게도 새로운 체험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한번 경험해 볼 것을 권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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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잊어야 하는 밤
진현석 지음 / 반석출판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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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더위를 가시게 해줄 엽기적인 공포 추리소설 을 경험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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