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팅 : 실전 마케팅 & 퍼스널브랜딩
오두환 지음 / 대한출판사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학벌도 배경도 없이 오케팅이라는

마케팅기법으로 성공한 저자의

생생한 이야기

오두환저자는 광고의 8원칙이라는 광고전략과 오케팅이라는 마케팅 전략 브랜드 평가 시스템을 등을 최초로 개발 특허 출원하여 해당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했다고 한다.

나는 이 책에서 두가지 에피소드가 인상적이었다. 어린시절 어렵게 지냈는데 아버지의 지입봉고차량에서 찌그러진 곳을 펴주고 도색을 하는 작업을 하는 사업을 오케팅으로 번창시켜서 어린나이에 월 100만원을 받은 성공 사례이다. 이렇듯 저자는 어렸을때 부터 남다른 사업수완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또 하나 재미있는 사례는 비록 결과는 실패로 끝이났지만 콧수염 열풍으로 발모제인 미크로겐을 남대문에서 염가에 받아서 판매하는 것이다. 여러고객들을 확보해서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게 된 후 상인들과의 협상력에서 우위를 차지하게 된다. 많은 수익을 얻게 되지만 불법 의약품 판매로 검거되어서 기소유예를 받게 되면서 일다락 되게 된다.

저자의 경험담은 교원자격증을 획득하는 이야기와 보수적인 신문사이 J신문사에 스펙과 배경이 뒤져도 획기적인 발상으로 면접에서 J신문사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는 당찬 패기로 합격하게 된다.

오케팅 핵심전략은 생각과 사고에 있다. 목표를 얼마만큼 이루었는가? 지금 현실에 만족하는가? 만족한다면, 앞으로도 현상 유지를 하며 만족하는 삶을 살고 싶은가? 만족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겠는다?

현실에 만족하지 않는다면 필사적으로 오케팅해야 한다. 현실에 만족해도 오케팅해야 한다. 다시 손가락으로 OK 모양을 만들어 보다 그리고 가만히 들여다 보자. 지금 동그라미에서 한 바퀴를 돌았는가? 이때 한 바퀴를 돌았다고 끝이 아니다. 현상 유지를 하기 위해서는 멈추지 않고 다시 한 바퀴를 돌고, 또다시 한 바퀴를 돌고 계속 돌아야 한다. 즉, 마족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과 적절한 재정비가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

오케팅은 6편 15계로 구성되어 있가. 여기서 6편은 정신편 식사편 주거 편 의복 편 무리 편 경쟁편을 말한다. 저자는 오케팅 6퍙 15계를 보물선 항해에 빗대어 서 풀어낸다. 마케팅을 사업이나 제품에만 적용하는 기술이라고 오해하는데 저자는 그러한 틀에서 벗어나 보물선 항해라는 설정을 통해서 사람 기업 제품 인생 어디에도 대입할 수 있다고 한다.

마케팅에서 기본적인 요소를 알기쉽게 일목요연하게 서술한 저자의 필력이 돋보인 책이다. 마케팅의 시대에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아이템을 시장화 시키기 위해서 연구중인 이들에게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위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매성엄프 플랫폼 # 매플 서평단 #매플 특공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숲속의 자본주의자 - 자본주의의 변두리에서 발견한 단순하고 완전한 삶
박혜윤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헨리 데이빗 소로의 월든의 책에서 모티브

를 해서 전원적인 삶을 추구하는

한 전직 기자이자 심리학자의

삶의 스토리

대학교 학창시절 영문학도 였던 나는 노튼 앤솔로지라는 지금도 표지가 생각난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사진이 있는 백과사전과도 같은 책을 들고 다니던 추억이 있다. 당시 윌리엄 브레이크의 시들을 원서로 읽고 암송하던 기억이 난다. (교수님이 무작위로 발표를 하게 해서)


그때 나의 인생책의 한권이였던 도서관의 서가에 꽃혀 있던 헨리 데이빗 소로의 월든이라는 책이었다. 하버드의 영문학도 였던 그가 전원적인 삶과 목가적인 인생을 추구하기 위해서 도시의 삶을 뒤로한채 스스로를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선택했다는 것은 20살의 젋은 영문학도에게 매우 신선하 충격이었다. 이제 두배의 나이가 되어서 월든을 모티브로 한 숲속의 자본주의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기자생활을 하고 심리학박사학위를 소지하고 있지만 교수의 삶은 살지 않고 통밀빵을 만들면서 자신의 삶을 전원적인 삶에 자족하고 사는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였다.

박혜윤 저자는 나와 같은 월든의 팬이였다. 프롤로그의 골수를 맛보는 삶에서

월든의 나는 삶의 깊은 곳까지 내려가 삶이라는 녀석의 골수를 전부 빨아먹고 싶다. 스파르타인 처럼 굳건하게 삶을 살아내어, 삶이 아닌 것들을 전부 깨부수고, 기다란 낫을 넓게 휘둘러 삶이란 것을 바싹 깍아내고, 삶이 도망가지 못하도록 구석으로 몰아 더 이상 줄어들 수 없을 만큼 작은 핵심만 남도록.


내삶의 골수를 맛본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다. 요즘은 욜로 엔잡러 소확행 워라벨등 자신의 일과 더불어 좋아하는 활동을 통해서 삶의 가치를 부여하고 질을 높이는 듯 하다.


이 책 곳곳에는 소로의 주옥같은 메시지가 녹여져 있다. 월든 호숫가에 직접 지은 작은 오두막은 고작 침대와 식타 하나밖에 안들어가는 공간이지만 거기에는 친국가 와서 앉을 의자 하나가 추가로 들어간다. 소로는 인간을 거부한것이 아니었다. 자연에 대한 사랑은 그에게 중요했던 삶의 방식 이었을 뿐이다. 소로는 우리 모두에게 하고 싶었ㅈ던 이야기의 핵심을 저자는 다음같이 정리한다.



우리는 길을 읽고 나서야, 즉 이세상을 포기하고 나면, 바로 그때부터 우리 자신을 발견하기 시작한다. 우리가 있는 그 자리를 깨닫게 되면 드디어 우리가 맺고 있는 무한한 관계가 보이는 것이다.

자존감에 대한 관심은 한국에서 유독 뜨겁다. 미국에서도 수십년 째 비슷한 방식으로 끈질기게 관심을 받는 생각이 있다. 긍정이다. 자기 자신을 신뢰하고 미래를 긍정적으로 그리면서 거기에 맞춰 나 자신을 향상시키면 우주가 나를 도와 성송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이에 대한 반론도 거세다. 사회적 빈부격차의 어두운 면을 가리고 패자들에게 책임을 떠넘기기 위한 이론이라는 것이다.



바버라 에런라이크 같은 저자는 긍정의 배신에서 긍정 심리학 행복에 대한 추구 힐링등이 돈벌이를 위한 장사나 다름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공허한 소비 행위처럼 오히려 사람들을 소외시키고 좌절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미국에서 유독 중시되는 가치는 개인의 독립이다. 개인의 권리, 겨인의 영웅적 행동, 개인의 모험심에 대한 관심이 높다. 매년 총기사고나 테러가 끊이지 앟아도 총기 소지를 막지 못하는 것이나, 코로나가 극성을 부려도 마스크를 안 쓰겠다고 버티는 사람이 많은 이유 중 하나도 개인의 선택권을 우선하는 사고방식 때문이다.

모든건 이루어진다.


전 세계에서 초특급 베스트셀러였더 책 시크릿은 그만큼 엄청난 비난도 받았다. 간절히 워하면 우주가 도와준다라니 사이비 종교처럼 들려도 어쩔 수없지 않겠는가. 하지만 나는 이책의 메시지의 절반은 확실하게 믿는다. 내가 원하는 건 정말 전부 이뤄졌으니까. 모든 생각이 현실이 되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무엇을 원하냐이다. 남의 사랑과 인정을 받고 싶다. 결국 타인에 대한 영향력을 갖고 싶은 마음이다. 내가 간절이 원하는 것은 남을 이기는 것이 아닌 그냥 내 소원을 이루고 싶은 것이다.



이 책은 나에게 많은 질문과 화두를 던졌다. 20대때 동경만 했던 전원적이고 목가적인 삶을 한번 실제로 시도해봐도 되지 않겠냐라는 도전을 던지고 있다.

현대 물질 자본주의와 배금주의에 침식당하고 사는 이들에게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과 여유를 만끽하기를 바라며 아울러 자본주의의 장점도 가지고 와야 하는 우리네 현실을 이 책을 통해서 지혜와 인사이트를 얻기를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를 사랑하게 되는 자존감 회복 글쓰기 훈련 - 매일 저녁, 아침이 기다려지는 기적의 글쓰기 루틴
주이슬 외 지음, 김도사(김태광) 기획 / 미다스북스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매일 아침 저녁 글쓰기를 통해서

자아를 발견한 이들의 생생한

체험담

김도사 책쓰기에 관심을 가진 이들이라면 한번쯤 그 이름을 들어보게 될 것이다. 이 분야에서는 나름 유명하다고 할 수 있다. 나는 이 분의 동영상을 보면서 책쓰기 코칭가로써의 꿈을 가지게 되었다. 지금도 책을 쓰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유튜브와 책을 보면서 해법을 찾고는 한다.

노란색 페라리를 타는 장면을 보여주면서 부의 추월차선의 저자 MJ 드마코의 인생을 동경하며 자신이 이룬 부를 보여주며 동기부여를 하게끔 하면서 나도 슈퍼카를 타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

이 책은 김도사 사단의 문하생들이 책을 내면서 각자가 경험 글쓰기와 자존감 회복에 대해서 나와 있다. 다들 내가 무슨 책을 내 책은 특별한 사람들이 내는거야 라고 자조할때 성공해서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책을 써야 성공한다고 말을 하는 김도사의 가르침에 다들 자신의 내면의 것들을 끄집어 내서 보물로 만든 경험담을 들려주고 있다.

한책협은 빠르게 작가가 되는법을 가르쳐 준다. 2달에서 부터 빠르면 2주만에 원고를 쓰게끔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의식 확장을 위한 책들을 읽게 한다. 네빌 고다드 초인의 삶을 따라서 라는 영상을 보면서 나도 내 안에 의식 확장을 경험하던 기억을 가지고 있다.

나는 이 책에서 글쓰기로 내 안의 진주를 발견했다는 김효원작가의 챕터가 인상적이었다.

"글쓰기가 어려운것이 무엇인가 내가 쓴 글을 내가 읽어보는 일 내가 나를 바로 보는 일

내가 쓴 글을 나와 분리된 객관적인 시선에서 보는 일은 작은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내가 쓴 글을 읽으면서 내 생각을 그대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얼마나 부정적인 사람인지, 혹은 진취적인 사람이지, 감사가 넘치는 사람인지, 그렇지 않은 사람인지 보인다. 자신을 탓하는 자책하는 습관, 불평하는 습관도 보인다. 어떤 부분에서는 긍정적인 생각의 패턴도 발견할 수 있고 남과 차별화 될 수 있는 따뜻한 감성이나 여린 마음도 발견하게 된다.

글쓰기는 자신을 바로 보는 도구가 되었다. 자존감은 나를 바로 보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내가 나를 객관적으로 보면 장점이 보이고 개선할 점이 보인다. 글쓰기를 통해서 자존감을 강하게 만들어 주었다."

"조개는 자기가 뱉어내지 못한 불순물을 살 속에 둔다. 그 불순물이 모이고 모여서 만들어진 것이 바로 진주다. 불순물을 이곳저곳에 두면 진주가 되지 못한다. 하지만 나는 그 불순물과 내가 가진 재료를 섞는 글쓰기를 멈추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내안의 진주를 만들었다. 원래부터 내 안에 있었던 진주가 제대로 빛이 나기 시작했다."

나도 내안에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견하기 위해서 매일 글을 쓰면서 내 자신을 객관적으로 발견하려는 훈련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서 나는 명상과 확언을 통해서 긍정의 의식을 쌓고자 한다.

15명의 저자들이 체험한 자존감 회복의 글쓰기의 체험담을 경험하고 싶은 이들에게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본 서평은 도서지원을 받아서 작성되었음 알려드립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